>※ 아래의 사진은 옆반(6학년) 젊은 선생님.  첨으로 산 15,000원짜리 민장대로 하다 손맛 실컷보고 나서는 손목이 아프다며 처박기로 전환 후 25cm 가까운 우럭을 잡은 모습.  머리털나고 가장 큰 우럭을 잡았다며 기념 사진을 남겨야 된다고 하길래 폰카로 찰칵.


* 영광입니다. 이렇게 인터넷 낚시싸이트에 그것도 옆반에서
운영하는 곳에 저의 우럭 조과를 멋지게 올려주셔서 말입니다.
혹시나 하고 올라와 보았는데 역시나 글이 있더군요,,,
  역시 항상 부지런하세요. 거기다가 능력까지(밤일이 아님)....
저도 한장 올려볼까 하는데.....
잡은 고기 튀겨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관사팀들도 맛있게 먹었겠죠??
다음엔 꼭 사도 공략을 합시다. 조만간...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