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호래기가 주춤한 틈을 타서 잠시 외도를 했습니다.

 8일날 동생이랑 둘이서 갯바위 낮뽈사냥 다녀왔습니다.

별 보고 나가 별 보고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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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가져 가지않아 폰으로 촬영

마지막 한장만 똑딱이 카메라로...

 

   신나게~~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