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통영 도산면 쪽으로 다녀왔습니다.

"물국수"는 먼저가서 제수씨랑 친구랑 하고 있고 저는 6시정도에 도착햇습니다.

채비를 정비하고 새우를 담그니 캐미를 살~살~가져 갑니다.~~~이렇게 세시간 정도 하고 먼저 철수 했습니다.

집에와서 세어보니 80여수정도 되네요~~그저께는 50여수~~  아쉽네요 9시 30경에 철수했는데 조금만 더했더라면

개인기록 갱신도 문제 없었을것 같았는데 철수하면서 계속 아쉬웠습니다.~~~그래도 너무 추버서~~ㅋㅋㅋ

다시 한번 노려봐야 겠네요~~~ P091122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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