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편집_SDC10062.JPG 일괄편집_SDC10066.JPG 일괄편집_SDC10068.JPG 일괄편집_SDC10065.JPG 안녕하세요.

동낚선후배님 오늘은 동낚회원 님 감씨xx 님과 창원에 사시는 지인분과

세명에서 저번주 마릿수로 나온자리로 갔습니다.

아침에 배대자마자 쭉쭉 빨어주네요.

들물 자리에서 40여수 날물자리에 가서 60여수 하루종일 쪽족 찌를 사정없이 가져가네요.

고기는 세명에서 나누고 통영  퐁아리 ..선장님 20여수드리고 낚시가서 고기못잡으신분들 좀 나누어드리고.

저는 식탁에 있는고기만 가져 왔습니다.

다음주 일요일날 그곳으로 또 낚시를 가야겠군요.

다음주 일요일 고기 잡으면 조황 또 올리겠습니다.

다음주는 거제에 사시는 쨱 님과 돌x 님과 가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기를 나누어 주고 식탁에 있는 고기는 재가 가져온 고기입니다.

가급적 포인트 문이 자제해주셔요 구라면되기 싫어하는 일인입니다 저는 가아드아님 선장결탁아님니다 순수또량낚시꾼입니다 조ㅓ송합니다 제조항 그냥즐겁게보아주셔요 그러면 앞으로도 주욱 열심히 올리겟읍니다 동낚감성 돔을찾아서 감찰사 나달올림 선장님도그곳 모르죠 우리가개발한자리죠 물어보도안합니다 이자리는 저와같이 은둔생할하시는 문프로님곳감 빼먹드시 매년 몰래 조용히빼먹는곳입니다 산복도로 모낚시방에서 가이드오래하신분이죠 30여년 갯바위낚시하신분입니다 저는 그분실력 반정도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