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덥지끈한 땀 머리에서 고온 발생 --해서--- 시원한 바람찾아 19시에 별장에 나들이-----------겸사 손맛을 볼 요랑으로 1호대에 1.0B,목줄1.8M,좁쌀봉돌,던지자말자 입질 개시 --악---------고딩이 낚기네요 이후 24시 까지 20-25CM 고딩20수,칼치1수(제법크던데) ------------------------이 왕초보가 낚았지 뭡니까 -근데말입니다-나가 낚아 올리니 통 잡지 못하던 꾼들께서 내 옆에 우러르 몰려 걸리고 엉키고  설키고 ~~~~쩝~~~~ 해서 대를 접고 말았습니다.                  이상 3일 별장 조항 소식 전하면서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