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칭구 식구랑 원전 좌대를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핸폰을 산지 얼마안되서 못올리겠네요
먼저 도착시간은 9시경
공갈 사장님과 일행분네분도 계시더군요
초저녘부터 간간히 쏠쏠히 올라오더군요
저번주보단 많이 커서 손맛은 괜찮았습니다
중간에 고맙게도 공갈낚시 사장님께서 회까지 쳐주셔서 다른분들과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넘 재미있었는지 마눌이랑 마눌칭구랑 8월 14일날 다시찾기로 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했습니다
아참 디낚에서 활동하시는 허성세월님과 다른 동행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저는 갈치만 노리려 메가리를 포떠서 잡았습니다
목줄은 1미터이상을 주시는게 입질도 빠른것같더군요
조항은 갈치 40마리 고등어 30마리쯤되더군요
이상 중리미용실 이였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