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사람들이 정말많더군요
별장은 예약을 할려고해도 전화를 안받아서 마치는대로 부랴부랴갔더니 이미 좌대는
만원이여서  원전으로 향앴습니다
엇그제 조항이 별로였던터라
걱정이 되더군요
저랑 마눌이랑 마눌칭구가족이랑 그라고 형하고 (희민이아빠)이렇게 원전엘 갔습니다
근데 원전도 만만치않더군요
바깥쪽은 이미 만원과 예약이 다되어있고
우리는 할수없이 양식장안쪽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조항은 부진했습니다
새벽3시30분경부터 4시30분까지 잠깐조항이있었습니다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담주는 집어등을 챙기가지고 별장을 사수하러 가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