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한 봄이온것 같습니다

따듯한 양지엔  이른벚꽃이 핀곳도 있더군요

그동안 저는 호레기는 잠시 접어두고

먼바다 왕갈치를 자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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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쿨러 인데도 쿨러가 적어  꼬리 1/3은 들어 가지도 안더군요 씨알은 정말 굿이였습니다

 

이제 기온도 많이  풀리고  작년 이맘때 쯤이면

원전도다리가  꽤나 잡히는 시즌인데

동낚에는 조황이 전혀 올라오지 않고

궁금하든 차에  조황 확인차 토요일  아침일찍

나서 보았습니다

 

출조전에 미리 조황을 수소문 해보니

작년에 비해서 영~조황이 저조하다는  소식이더군요

그래도 횟거리 정도는 나오것지?

별기대는 안하고 마음을 비우고

홀가분히 청룡2통에 홍룡1통  챙기고

 

댓마에 몸올 실으니  주말이라 그런지

출조 하신분들이  작난 아니게 많으시네요

방파제앞  댓마는 초장에 다 매진되  버리고

 

물골을 따라 50 여척은 되여 보임니다

 

역시 소문과 같이  일주일 전에는 잘 잡히든 도다리가

몇일전 기온이 하강한 후부터  안잡힌다고 하더니

역시나 안잡히더군요

가끔가다 1바리씩 오전내 이싹 줍기로 잡은게 열댓마리

마리수는  적지만 씨알은 상당합니다

 

큰게 25  대부분 중치이상 진해선상 싸이즈 임니다

 

저는 그래도  혼자서  나름 잡았지만

옆에서 하시는분들 대부분은  열씸히 삽질중  이심니다

한배에 3분타고 잡은게  5~6마리정도?

 

점심시간에  배가 고파 잡은거 10마리나 다 해치워 버렸습니다 ㅋ

역시나 1년만에 맛보는 야들야들한  도달새꼬시

역시나 맛이 짱임니다20170304_1119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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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에 점심먹고  포인트옴겨  포크래인 조법으로

따듯한 햇살이 오전낸내 비춰주어서 인지?

역시나 때가되니 쌍걸이도 물기 시작 하는군요

씨알도 아주 준수함니다

 

콩잎은 거의없고 깻잎이상 싸이즈 임니다

 

오전에 잡은거 다먹어 버리고

오후에 열심히 쪼아서 그래도 댓마두껑은 지대로

채운거 같습니다20170304_151609.jpg

 

 

철수때 선장님께 물어보니

개인별 조과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5마리도 못잡으시는 분도 계시고,,,,

댓마두껑 이상으로  채우시는분도 계시고,,,,,

 

철수하여  올만에

도다리 쑥국에  새꼬시회  도다리초밥  도다리구이로

맛나게  입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20170304_185416.jpg

 

 

몇일지나 수온이 안정되면  좋은조황이 예상됨니다

참고로 일주일 전에는 양식장에서도 자알 나왔담니다

 

굿이 물골자리를 고집하기 보다는  편안한 양식장에서

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개인별 조과 차이가 때로는 극과극,,, 많으니

너무큰 기대는 하시지 마시고

 

이제 사부작이 도다리 나서 볼때가 된거 같기도 함니다

 

이상 도달관련  현장 통신원 이거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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