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운영진 여러분 덕분에 욕지도 잘 다녀왔습니다.

조행기를 쓸려고 했지만.. 볼락 사이즈들이 고만고만해서 아직 못썻습니다.

마리수로는 하루저녁에 백마리도 가능하겠지만 놓아주는게 80%이상이네요 

 

좋은 포인트 발굴해서 조행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은 통영항을 통해서 가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던데.. 삼덕항에서는 탈수가 없는겁니까?

 

파도가 심한날은 멀미땜에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