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산란을 하는 때처럼 우유빛으로 뿌였게 하고 있지는 않지만 ....
분명히 청어떼가 산란하려고 알낳을 자리를 찾으러 댕기는 갔습니다
밤에 호래기 집어등 사이 비취는 데 청어떼 수백마리가 여기저기 왔다갔다합니다
우르르 왔다가 가네요 알낳을 자리가 어디인가 찾는것 같습니다
원래는 만*앞 방파제에서 산란하는데 거기도 공사때문에 많이 변해서,,,
올해는 원전 어디서 붙을지 ,,,, 아직 모르네요
하지만 가장 유력한곳은 만*앞 방파제랑, 원전끝 긴방파제 둘중에 하나가 붙겠지요
원전인근에 방파제나 해안공사장이 많아서 청어떼가 많이 당황해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청어떼가 산란을 하게 되리라 봅니다
청어떼 보이면 언능 연락 해줘 바로 쫒아 갈께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