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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께서 약 10년전 구산면으로 횟집을 운영하신다고 들어가시고 몇년후에
한탄섞인 말씀을 하시더군요..
부친 : " 나는 정말 작은시골 어촌마을이 이렇게 시끄러운 동네인줄 몰랐다 ,, 내생각과는 완전 틀리구나
서로가 서로를 고발하지 못해 안달이 나있고...서로 잡아묵지 못해 안달이고..
어찌그리 자기의 이익만 챙기는지 .... 차라리 마산월영동 아파트단지가 훨씬 정겨울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몇년동안의 에피소드(?)를 말씀해 주시더군요...
기가 찬 일도 많았더군요,,, 씁쓸하였습니다.
물론 시골어촌마을의 정겨움과 넉넉함을 가진 주민들도 상당수 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원전에서 덴마배 돈주고 타시고 싫은소리 들어가시면서 낚시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마음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