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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22:58
연휴 뒤 일하려고 하면 일짝 자 둬야 할 건데 일찍 자는 건 물 건너 가버렸네요. ㅠㅠ
고냥이가 출산 중.
근데, 맨날 침대가 출산 장소. ㅡㅡ;;
시트에다 다 묻혀놓고...... ㅠㅠ
지금 세 마리 째인데 얘가 6~7 마리를 낳는 애인지라 다 낳으려면 아직 1시간 이상은 있어야겠네요.
2016.06.07 01:25
2016.06.07 09:14
2016.06.07 10:21
고양이 키우고 싶넹 ㅜㅜ
2016.06.07 11:55
어떤동물이든 인간으든 새끼는 다 천사인가봅니다.^^
2016.06.07 12:02
고양이 이쁘욤^^ 잘 키우세욤
2016.06.07 21:55
어제 세 마리만 놓고 말기에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오늘 퇴근해서 오니 역시나 두 마리 더 낳아 놓았네요.
전에는 그런 적이 없어서 조금 걱정했었는데 이젠 어느 정도 안심이 됩니다.
아프지 말고 잘 커줬으면 하는데 태어난지 며칠 되지 않아 한 마리나 두 마리 정도씩 무지개 다리를 건너가버린 것을 경험했기에 긴장을 늦추지는 않고 있습니다.
2016.06.07 22:27
2016.06.08 07:12
저출산이 문제인데..
사람도 한번에..6~7명 출산하면~~해소가..ㅎ
여자들한테 맞아 죽겠네요~~ㅎㅎ
2016.06.11 12:30
감축 드림니다,,,
2016.06.14 12:38
고양이..인가요? 강아지 새끼인줄.... 그래도 조그만게 귀엽네요~
전부 우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