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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22:48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몇년간을 일과 가정에 신경을 쓰다보니
낚시라는 취미 생활을 잠시 뒤로하고 바쁘게 지내 왔습니다..
요즘 찬바람도불고 밤도 길어지다 보니 문득 호래기 생각이
간절하네요...
초보자의 마음으로 요즘 마산 근방에 호래기가 나올만한 장소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호래기를 무지 무지 좋아하는 초보자가................
2015.11.03 22:59
2015.11.03 23:03
낼 ~~한잔~~?
기대~~~ 만땅~~~~~
2015.11.04 09:56
조켔따,,,한잔,,,,,내는 몽욜,,,,먼바다 갈치낚시 갔다 올꾸마!
조만간 장대들고 보자,,,
2015.11.07 16:06
형님 아우는 열심히
갈치를 기다리는중입니다...
2015.11.04 20:32
한번씩보입시다
하윤아빠님 못본지넘 오래됬네요
2015.11.07 16:08
안녕하세요....
이제는 슬슬 호랙 잡으러 가봐야지요....
2015.11.04 22:30
2015.11.05 08:12
하윤이가 호렉 초보라꼬?
초보는 아니지 일땜시 많이 못간 낚시꾼이지?
잘 사나?
제수씨도 잘 계시고?
2015.11.07 16:17
형님 하윤엄마가 호랙 라면 해달라합니다...
호랙 어시장가서 사먹어야 하나요??
2015.11.05 08:24
오랜만에 뵙네요..
잘~계시죠?
호랙철 함~보입시더~~
2015.11.07 16:09
올해는 슬슬 호랙 잡으러
방파제로 나가볼까합니다...
좋은자리에서 뵙지요..
2015.11.05 09:04
원전, 장구, 구복에 가모 좋은 일이 있을끼구마.
2015.11.07 16:10
형님 비옵니다...
호래기 안주가 절실합니다...
2015.11.06 08:57
참으로 오랫만에 반가운 닉네임이 보이네요 ^^
얼굴도 가물가물 ?
잘계시지요 ???
올겨울에는 방파제 끝바리에서 칼싸움 함 해보입시다 ^^
2015.11.07 16:12
일탈님 안녕하세요~~
저는 계속 몇년간 칼만 갈고 있습니다~~
휴~~
언제 이넘에 칼을 뽑아볼지~~~
2015.11.06 23:50
강호에서 자취를 감춘지 어언 몇해이던가...
그동안 초야에 뭍혀서 연마한 신공을 펼쳐 보심이 어떤지...
진짜 올만에 뵙네요...
구산면은 대가리수가 넘마이 있어서..
고현이나 동해면의 과거의 영광을 짚어 보는것도 괜찮을 동...
2015.11.07 16:15
케미님 올만입니다..
호래기철이 다가오니
동낚에 로그인도 하네요...
오늘은 비오는 주말...
하윤 엄마가 호래기 잡아오라 하네요~~
지금 우비 챙기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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