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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23:59
동호회 회원분들 제가 한동안 몇자 올렸습니다.
어찌 하다 보니.. 낚시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형님 동생분들.. 거리감을 없세려구..
소소한 자리를 마련하려 했지만..
온라인 상에.. 이런 사람 저란사람 다 만나보셨겠지만..
전.. 초짜.. 낚시꾼이라는 말뿐이못하겠습니다.
한번쯤 낚시 하면서... 예를 들어 매듭을 잘못했다는 말..그런말 한말디..
그런말에 하나씩 배우고 싶은 맘이니....
아무 부담 가지지 마시고..
진해. 귀산. 원전.. 가시게 되면 연락 좀 주시면 감사합니다.
멀리 가고 싶지만. 아직 초자 장비가 허술하고.. 움직이련.. 자금도 필요히기땜에..
멀리가렴.. 제가 조금 배우고 가겠습니다..
째끔이라도.. 하나 하나씩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으니..
다른건 없습니다.
지금 고수 회원분도 많으시겠지만.. 방파제.. 낚시하면.. 손맛도 못느끼고...
에잇~ ! 가면 헛탕이다.. 이런말하겠지용~ ^^;
전.. 배우는 단계라.. ㅜ.ㅜ
밤에 잠이 안오시고. 갑자지.. 낚시하고 싶은 충동감이 있으신 회원분 형님.. 동생분들..
언제던 환영합니다..연락주세용~~~~ ^^; 문자.. 전화 환영합니다.
☎ 010 - 3868 -4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