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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7:30
무지 바쁜 날 날들........지나고
좀 한가한 날이다.......띠리링.....전화 받어세요.....빨리요....알아따
무신......감싱이가.......................말 못 함
갈까 말까.......망설이다가........에이.......가자
네비게이션.....테스트도 할겸..............
좋긴 좋은데..........기계도 사람 만큼은 아니네요
그래도.........좋네요
우째 가는 날이 장날 이네.....비 오공....어휴...난 비 맞구 낚시 시로 하는데
그냥 방에서 쿨 쿨.............
시간도 있고.......다음 출조지로......출발.....짠짠
항상 내 집 같은 곳이 나오고...도착....반갑게 맞이 하는 가족들
우째 항상 같은 얼굴에....올만 이라서 그런지 디게 반갑네
시간은 흘러..........다음날.....비 옴........내일은 갈수 잇겠지
낚시대 정리 하고.....부품 정리.......준비 끝
어쭈구리........폰이........전화 받어세요.....빨리 받어세요......알았 따
엥............빨리 와야 한다꼬............예
아이고 낚시대 한번 펴지도 못 햇는데....아쉽다
오빠야 간다꼬....이것 저것......또 챙긴다.........넘 미안 하고.....
그래도 몆일 있어야 낚시도 가고........해야 하는데 하루 만에 간다니
넘 미안 하기도 하고.....우짜노.....다음 시간 있얼 때 다시 올게
항상 느끼는 맘 이지만......거기에 잇어면 맘이 넘 평화 로워진다
배풀수 있는 맘을 배우고......낚시에 대한 정열도 배우고
내 한테는 항상 고마울 뿐이다...................*^^*
집으루 와서........까칠한 머리 단장 하고......샤워 하고
컴 앞에 안자......반성도 하고........다시 한번 생각 하면서
개구장이오빠 일기도 올만에 써고..............
내일을 위 하여.........................................................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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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학꽁치...........개구장이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