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가 그리운날....

동낚인 선후배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민지아빠 임니다
2006년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시점이 ....
점점 다가 옴니다....
잠시 가시던.... 걸음을 멈추고 ....
지금까지 내가 걸어 왔던 길을 ....잠깐!!!!!
한번 뒤돌아 보는건 어떨런지요..!!!!...
혹^^그냥 모르고 지나친 부분은 없는지?
주위에 소홀함은 없었는지.....
다돌아 보셨어면 ..가시던길 ..계속해서 ...가야지요....=3=3=3ㅋㅋㅋ^^
좋은 글 하나 있어 소개 할까 함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꾸벅^^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히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 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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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음 가득한 동낚인......

민지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