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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17:05
지난주 사놓은 로또복권이 갑자기 생각나서 책상을 디비서 찾아 마춰 보이 ~~~헐
1등 번호 19 20 23 24 43 44 이고
내번호는 18 21 23 24 42 44 이네요 우라질 약발올리는거도 아이고 .......
빨리 안봐서 한끗씩 날라 가삣나 .....
내 복에 ........무슨 ..........차라리 안본거 보다 못하네 .......성질나 .....비도오는데... 술시도 다되가고 ....쐐주나...어제 마이 뭇는데..
오늘은 참아?....비오는날 쐐주맛이 더좋은데 ....안주감 잡어로 ....방파제에 .....한번 가봐 ............괘기 안잡히던데 ......쩝.........
2012.06.15 17:20
2012.06.16 16:06
님들에 성원에 감사드리고 재도전 ..1똥되면 댓글다신분들께 1천만원씩 드릴것을 만천하에 약속 드립니다 .
진짜로 예 ....전 거짓말 할줄 모립니더 .......아주 가끔씩 선의에 거짓말은 쬐끔 하지만 ... ....믿어 보이소 ..
2012.06.16 16:49
2012.06.15 17:29
2012.06.15 17:30
꿈을 꾸다가 마셨나 보네요...ㅎㅎ
아쉽네요..저렇게라도 한번 걸려봤으면....ㅋㅋ
2012.06.15 18:01
아깝다는 말 밖에 해 줄 말이 없네요.
나도 한번은 번호를 덮어 놓고 하나씩 보는데 4개가 연달아 맞추고 나니 그뒷번호를
볼수가 없어서 마눌보고 보랬더니 그뒤에는 꽝 한 기억이 나네요.
천운을 타고 나야 당첨이 되겠지만 그나마 실날같이 한가닥의 희망을 안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2012.06.15 18:30
2012.06.15 18:41
흐미... 진짜 아깝습니다 ㅎㅎ
2012.06.15 19:24
아까비~.........
이일을 우짜꼬...ㅠㅠ
2012.06.15 20:07
2012.06.15 21:25
2012.06.15 21:46
2012.06.15 22:07
지는마 일등되면 잠적입니당.....섬하나싸가지고에......^&^
2012.06.16 16:12
댓글 2개 달아서 2천만원 받것네 ㅋㅋ
2012.06.15 22:17
5짜 감시나 30급 왕사미볼락,미터급 참돔,60~70짜리 돌돔중 한마리를
수면까지 띠워놓고 눈앞에서 줄이 터지는 기분이었겠네요.ㅋㅋㅋ
2012.06.15 23:12
본전 그것도 참 어려운 거 같은데요. 담엔 1등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2.06.16 01:01
아고 아꺼버라 ......
깨딱했으믄 조뽈락님 동낚에서 실종 될뻔........ㅎㅎㅎㅎ
2012.06.16 06:48
아깝네요..
그라고 저정도면..거의..
복이 점점 가까워지네요~^^
2012.06.16 08:27
ㅎㅎ 무어라 표현하기가...
2012.06.16 09:04
헐~~~~~~~ 꿈을 조금만 더 꿔도 ㅎㅎㅎㅎㅎㅎㅎㅎ
2012.06.16 15:48
2012.06.17 12:05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