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미안해유~~~~~우

2008.06.18 14:14

어쩔까 조회 수:706 추천:15

지난달  말쯤에    개굴님께서   가르쳐주신    냉장고에  갔드랬죠.   그런데    한마리도   못   꺼냈어요.     집어등도   필요치않을 만큼   불빛도.     그부근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정말   볼락은    오직    한마리  잡고     그이튿날    저녁에   올라   왔습니다.      수퍼아줌마   말씀은    6월에나   ?로  말씀하시더라고요.      노량으로     왕지로  다녀왔습니다.     장어도잡고  망이도 잡고    .    갔다가  오니까   마음도   개운하고  (   몸은   말도  못하게    피곤   피곤    ).      비바람만    아니면    하루  더   있었을텐데요.    진작에   말   했어야되는데 ........     .     냉장고를     열라해도    고기를   못   꺼낸게    죄송해서      말못했어요.      아유~우    숙제한   기분     아실는지.      다음에    한번   더    열어도    될까요  ?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원전 해상 콘도 연락처 [9] 개굴아빠 290 0 2021.09.07
공지 제품 소개(판매 대행) 관련 협조 요청 [27] 개굴아빠 685 0 2012.11.26
공지 [경축] 동낚인 회원 욕지도 운임 약 50% 할인 [267] 개굴아빠 6414 8 2009.11.13
공지 [안내] 사용 약관 및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한 안내 [19] 개굴아빠 497 1 2009.08.26
공지 [안내] 회원 등급 관련 [263] 개굴아빠 2342 7 2009.08.26
공지 동낚인은...... [151] 개굴아빠 8794 106 2005.10.15
5270 개굴이의 가출 [7] file 돈키호테 718 2 2009.07.26
5269 드디어 갑니다~ [28] 비천어검류 713 5 2008.04.21
5268 (공지) 이사는 끝난것 같은데....(개굴이장님 대필) [7] 뜬구름 713 3 2007.09.06
5267 구산면 호래기 소식 [37] file 추사선생 711 2 2007.10.26
5266 시원한곳 소개합니다... [20] 능글 710 1 2009.07.24
5265 감시 찾아 삼만리 [19] 곽분양 710 14 2008.10.07
5264 고래회충, 인천서 잇따라 발견 “생선 날로 먹지 마세요” [7] 유림 709 13 2008.10.02
5263 오늘은 동낚인이 모여 송년회 하는날입니다. [8] 플라이 정 707 5 2008.12.19
5262 아지 유감 [15] 개굴아빠 706 10 2008.11.06
» 미안해유~~~~~우 [12] 어쩔까 706 15 2008.06.18
5260 지금 삼천포 화력 발전소 쪽 바다에 땟마나 배 들어갈수있나요? [4] 바.낚.사랑 705 6 2008.11.13
5259 동낚인 송년의밤<약도추가> [61] file 유림 705 1 2007.12.20
5258 마음이 찹찹합니다.... [14] 은자의 왕국 704 2 2009.07.20
5257 볼락 갯바위... [16] 주우 704 0 2007.11.15
5256 호래기 잡으려 갑시다.... [34] file 골테기 704 1 2007.10.18
5255 구산면 원전 전어조황? [13] file 울바다 702 0 2010.08.13
5254 상한 우유^^ [14] file 쭌아빠 701 15 2008.06.24
5253 번개 후기 [15] 민속촌 700 10 2008.05.31
5252 초릿대 하나면~ [38] 유림 697 5 2008.11.11
5251 풍화리의 하루 [6] 사노라면 695 3 20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