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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후기

2008.05.31 15:02

민속촌 조회 수:700 추천:10

반가 웠습니다
  오랜만에 동낚 회원남들과 같이 시원한 바다 바람을 쐬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오징어도
  잡아 가면서 그동안의 서로 안부와 근황을 서로 서로 나누니 그지 없이 좋았습니다
  제가 병원에 있으면서 이러한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또한, 직접 제 손으로 번개를 계획하고 여러분의 도움을 얻어 추진함에 있어 쪼메 부족 했던 사항
  이 있었더라도 양해를 바랍니다
  다음 기회에는 좀 더 준비를 해서 즐거운 번개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즐겁게 지내 시는걸 보니 마냥 즐겁고 오랜 기간의 병원 생활이 한 꺼번에 다 날라 가는거
  같았습니다

  참석 하여 주신
    WAY님, 돈키 호테님, 추사 선생님, 마이 묵었다님, 똘똘아님 외 지인, 이거이님, 뽈락 생각님,

    카리스마님,  뿌띠님, 바다 친구님, 하윤 아빠님 식구외 지인, 지예 아빠님, 위풍 당당님,
    
    버섯 돌이님, 바다와 파도님, 뒷줄 견제님, 육자 감시님, 유령 회원님, 그리고 오셨더가 일찍 가신

보스님,

    비롯하여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셨는데  저가  요리에  신경을  쓰다보니  
    
    다  기역을  못하여      죄송  죄송   합니다 ㅡㅡ요

    위에  이름이  빠지신  회원님은  죄송하지만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  올리겠습니다ㅡ요

    그자리에 오시지는 안해도 마음으로 참석하여 힘을 북돋워 주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여기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은 누가 챙겨 주는것도 아닙니다 건강 할때 건강을 챙기 십시요........*^-^*

    *~*~*~*~*~* 민속촌 *~*~*~*~*~* 감사합니다 *~*~*~*~*~*




    
         하윤 아빠의 두 족류 생포 도구

    
         금일 우리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환영 나온 녀석들
    
    

    
          하나 둘씩 정리가 되어 담겨지고 . . . . .

    
           오징어가 하늘로 날아 가나 . . .

    
             열심히 장만중인 민속촌, 똘똘아님, 하윤 엄마 , 총 감독 하윤 아빠

    
              오징어가 저 멀리서 오나     마중이나 나갈까 ? ? ?

    
                그려 두 족류는 내 체질이 아닌가봐  영 협조가 않되네 . . . .

    
                  혜성 처럼 나타난 버섯 돌이님

    
                 해산물은 싱싱할때 빨리 장만 해야지 . . . .

    
                 오징어 잡이에 즐거운 이거이님 . . . . .

    
                  어머 귀여운거 . . . .

    
                 줄은 이상 없는데 . . . .

    
                  자 식사 준비가 다 되어 가니 모이세요

    
                    아직 멀었시요 ? ? ? ?

    
               넘 많이 기다리는거 아닌감 ? ? ? ?

    
               인자 다 되었시요 들어 가유 > > > >

    
                 싱싱함이 그대로 맛나게 보이넹 . . . .

    
                 자 자 맛있게 드세요 . . . .

    
                 역시 안주가 좋응께 술은 절로 절로 . . . . .

    
                  카리스마님은 뭐 하시나요 . . . .

    
                  자 2차로 오징어 밥 뽁음이요

    
                   눈으로 보고 냄새로 쥑이고 미치겠네 . . . .

    
                    아무리 맛있어도 천천히 드세요 . . . . .

    
                     마이 묵었다님 표정 관리가 제대로 잘 . . . .

    
                       우리의 마스코트 하윤이

    
                     밥에 돌이 있나 불을 비춰 보고있네요 . . . .

    
                  한사람에 한그릇 이상은 안되니까 줄을 서시요

    
                  저 밥이 내 밥보다 많은거 같은데 . . . . .

    
                   마이 묵었다님 혓 바닥 건지나요 . . . .

    
                     분위기 있게 조명 좋고 . . . .

    
                      인자 식사 좀 하세요

    
                      오늘 우리 잘 했제 . . . .

    
                       완전한 포만감을 가지고 난 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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