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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11:25
오늘부터 등교 수업인데 아이들도 저도 마스크 쓰고 교실에서 감금(?) 상태로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나마 말을 적게 하지만 저는 계속 말을 해야 하니 마스크에 습기 차고 안경에 습기 차고 답답하고 덥고 미치겠네요. ㅠㅠ
덴탈 마스크 비슷한 건데도 힘듭니다.
다행인 건 온라인 개학하기 전부터 해서 두 달 넘게 계속 쌍방향 수업을 한 덕분에 아이들 얼굴은 다 익히고 있고 친밀감도 쌓여 있어 딱히 어색하거나 한 건 없네요.
온라인 학습 숙제 점검 중이었는데 이제는 입술이 따끔 거립니다. ㅠㅠ
언제까지 이래야 할런지......
주말에 낚시라도 가서 회라도 한 점 떠 먹어야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습니다.
요즘 낚시 좀 되는 곳 어디 없나요?
2020.06.05 01:04
2020.06.05 10:25
잘 계시죠?
씨알이 안습이라 그러던데......
2020.06.06 09:58
개굴행님 방파제 오징어 없심니다.
이틀 연빵 선상배가 너무 설치는 바람에
방파제 오징어 구경하기 힘드네요...
2020.06.08 09:48
코로나에 수고하십니다.^^ 방파제에 오징어 있다고 낚시방에서 그래서 나가봐도... 가끔 돌아다니는 놈들만 보이고...입질이 없네요.
2020.06.08 20:02
노대도 메가리도 안올라 온다고 합니다.
그냥 어시장 다라이에서 구입해서 드시는 것이 좋을 것 합니다.
2020.06.18 09:14
고생이 엄청 많네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어야 할텐데 ㅠㅠ
2020.06.23 17:33
힘내세요.
전 잠시 마스크쓰고 일하는데 죽겠는데.
고생 많으십니다.
2020.09.29 09:44
이장니 우째 지내시나요?
코로나로 모든게 엉망 입니다..
하여간 건강하시고
이시련이 지나고 나면 회원분들 함보이십더^^
2020.10.14 14:29
안경낀사람 마스크 너무 힘듭니다 ㅜㅜ 그래도 모두의 건강을 위해 꼭 써야겠죠 ㅜ
2020.11.11 18:56
개굴선생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시간이 해결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코로나 시련 또한 지나가겠지요.
힘내세요.
제자들과 함께 개굴선생님도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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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습니다.
요즘 선상 화살이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