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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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6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348		잔병치레 없애주는 손 마사지 5 2	어복쟁이	1731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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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기적의 대한민국(급 수정) 12		어복쟁이	1806	2007-07-10
347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46705920070709143527&skinNum=4 제가 컴맹이라 ....이 주소로 함 가보세요.. 정말 찡한 감동... 죄송합니다...주소가 잘못 입력 되었습니다..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
346	백명의 친구보다.... 10		어복쟁이	1765	2007-07-10
346	좋은 글이 있어 함께 공유 하고자 합니다...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백명의 친구보다 ~~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게 돼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
345	초경(여자아이 키우시는 휜 님 필독 임다..) 18 2		무대뽀	2281	2007-05-28
345	얼마 전에 저녁 때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아는 사람 소개받고 전화 드렸는데요, 컴퓨터를 구입하고 싶은데... 여기 칠곡이라고 지방인데요 6학년 딸애가 있는데 서울에서 할머니랑 같이 있구요 ...(중략)... 사정이 넉넉치 못해서 중...
344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6 1		유림	1886	2007-05-05
344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
343	[LA메탈] Motley Crue - Kickstart My Heart 1 79		버섯돌이	2920	2007-07-10
343	감상 하시죠................. 가슴이~~ 팍~~~~~~~~
342	♬ Green Green Grass of Home 9 2		민지아빠	2380	2007-07-09
342	Green Green Grass Of Home 어느 사형수의 사형당하기 전날밤 꿈을 노래한 것이다 고향,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연인... 그리워 하던 사람을 다 보게 된 꿈에서 깬 후 기다리는 것은 회색 빛 벽과 간수와, 그리고 사형 집행을 위한 신부....
341	청포도 3 2		웅어	1497	2007-07-06
341	천둥을 두려워하는 이가 있다 그러나 푸른 색을 띄우는 열매가 있다 먹구름에 불편을 갖는 이가 있다 그러나 알알이 씨앗을 키우는 열매가 있다 소낙비에 울부짖는 이가 있다 그러나 묵묵히 매달리는 열매가 있다 하늘을 탓하는 이가 있다...
340		♬엘도라도 10	민지아빠	2115	2007-07-02
340		Eldorado - Goombay Dance band ~~ ♬ They came 500 years ago The spoke of old in mexico Killing people one by one Only talking with their guns They put them in iron chains All young mothers sold as slaves Babies crying thr...
339		아내는 귤을 좋아합니다...........(못보신분을위해) 21	유림	1750	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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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아들의눈물 10 2		유림	3289	2007-06-28
338	제목을 클릭하세요 아들의 눈물 -동낚인-
337	ㅡㅡ* 11		유림	1658	2007-06-27
337	저희가 이사를 오기전 강원도 삼척에 있을때의 사건입니다.. 삼척시 보건소 옆에는 우리가 거기에 이사를 오기전 아주 오래전 부터 나라에서 장애자에게 무상으로 임대해준 고물상이 하나 있었읍니다 그곳에 사는 분은 한쪽 다리를 쓰지 ...
336	지고이네르바이젠!! 6 2		화백	2756	2007-06-26
336	'사라사테' 팜플로나 출생. 8세 때부터 수도 마드리드에서 음악공부를 하고, 1856년 여왕 이사벨라2세와 함께 나바라주(州)의 장학금으로 파리국립음악원에 입학하여 알라르에게 바이올린을 사사(師事)하였다. 졸업 후 1861년 런던에서의...
335	내 가슴에 숨어있는 사랑 5 2		주우	1921	2007-06-18
335	내 가슴속에는 꼭꼭 숨어있는 사랑이 있습니다. 늘 보고싶고 만나고싶어도 볼 수 없고 만날 수 없지만 그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보고 만나는 사랑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빗소리로 바람불면 바람소리로 맑은 날은 고운 햇살로 다가오는 사...
334	♬다시 가보고 싶은 곳~~ 6 2		백면서생	2406	2007-06-16
334	해변의 여인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백면서생 음악 분위기하며 ...
333	아내의존재 12		허접	2003	2007-06-12
333	이 글은 김기덕 감독이 진행하던 모 방송프로그램에 나왔던 내용으로, 실화 라고 합니다. 이런류의 글이 많긴 하나 요즘 아내의 자는 모습을 보면 더욱 가슴에 와 닿는군요.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 모 설문조사에서 복권에...
332		* 가족의 어원을 아시나요? 4 2	진해포인트낚시	2076	20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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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1	진해포인트낚시	1780	20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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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혼자 있을때 심장마비 이렇게 예방해봅시다 5 1		영구	2003	2007-07-02
330	지금 시각 오후 6시15분…평소와 다름없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동차를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해봅니다.(당신은 차안에 혼자 있습니다) 기운도 없고 몸은 천근만근처럼 느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329		다이아 몬드 자동차 8 2	버섯돌이	1788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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