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마눌과 규승이와 바람쐬러 갔다가..
구복까정가서 새로만든다리 한번 건너보고..
회나 한사리 할려다.
다리 건너기전 통큰물회집에 함 들러 봤읍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레스토랑이였는데..음
물회는 처음 먹어보는것이라 기대반 걱정반 물회를 시키고..
캬...야경은 멋지데요..
사장님 참 친절합니다.
물회는 처음 먹어본다니...한그릇만 시켜서 먹어보고 괜찮으면 더시켜도 된다더군요..
처음나온것은 회덮밥과 거의 비슷한데..양념이 맛나데요..
야채랑회..그리고 배등과 열심히 썩어서 몇점먹고..
배로 육수를 낸거 같은데 얼음둥둥띠운걸 야채와 버무린 회에 부어서 먹으니..
시원하고 비린내도 않나고 맵고 달고..하여튼 처음 먹어보는건데도..맘에 들었읍니다.
가격은 좀 비싼편이고요...만원..
밑반찬은 몇가지 나옵니다.
혹시 회가 식상하시다고 느껴지신다면.. 가족들과 함들러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경치는 정말 직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