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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18:53
출조후 귀가기에 피로와 속을 달래기 위해 가끔 애용하는 장소랍니다.
개인적으로 욕지도의 짬뽕보다 더 났다고 생각합니다.
강서구 송정에서 용원사이의 고개마루에 신호등이 있는 장소에 ``손짜장,, 이라는 간판이 있습니다.
짬뽕맛 좋더이다. 근데 요리는 당기지 않더이다. 그래서 보인은 짬뽕만 찾으며, 허기질때는 공기밥이나 라면사리 추가 한답니다.
또한 부산 2송도, 혈청소공원 입구 삼거리에 중화요리 레스토랑 ``진선,, 이라는데는 짬뽕, 요리 모두 맛있답니다.
여유 되시거들랑 들러봄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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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단순 홍보성 글로 판단될 경우 삭제 처리합니다. [3] | 개굴아빠 | 2010.09.14 | 17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