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시간이 없어 못가봤는데,몇년전엔 자주갔던곳입니다. 난포조선소를 니자 길이난곳까지 가시고 일단주차후 내려서 계속걸어가세요 산을 하나넘고 계속가다보면 멸치어장하던곳이 나오는데 그곳 방파제가 뽈락포인트입니다.  그곳에서 하시다가 옥계방향으로 보시면 조그만 여가 하나보이는데 그쪽으로 걸어 가시면서 한번 더듬어 보세요 쫙쫙 빨고 갑니다.
고기 안물면 난포조선소에서 마을까지 꽃게잡이도 괜찮고요. 후레쉬 준비하고 가야됩니다. 밤길이 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