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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안/의견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316 식당에서 지켜야 예의 10가지... 12 file
행복
2551   2006-12-11
 
315 너무 비싼 사랑도 현지 낚시용품비 8
모타박
3779   2005-12-19
얼아전 칭구캉 사랑도로 1박 2일 코스로 가오치에서 도선에 차를 실고 낚시를 다녀왔음니다 도선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사랑도에 낚시를 많이 오니 당연히 낚시점이있겠지 하는 느긋한 맘으로 겨우 도선에 올라탔음니다 휴~~~~우 막배 못탈...  
314 [re] [펌] 배설물에 화학약품까지…위생 '사각지대' 횟집 6
택태기
2608   2007-01-12
마산 어시장은 안심하셔도 될듯합니다. 현재 마산 어시장은 봉이 김선달님이 살고 있습니다. 먼 바닷물을 펌프로 끌어다가 사용료 얼마씩 받고 어시장전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쪽 펌프때문에 한번 갔다가 알게되었거던요...ㅎㅎ...  
313 징계로 끝나서야 되겠습니까? 6 1
유림
2999   2006-12-20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id='LcQ-GabLd1A$' name='LcQ-GabLd1A$' width='402px' height='324...  
312 한심한 어민들....? 9
파란성
3281   2006-08-28
26일 집에있기 따분해서 1호대 하나 달랑들고 동해면을 지나 당동으로 방파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지명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거류쪽으로 가다보면 좌측에 초등학교같은것이 보이는데 그곳을 지나 들어가면 작으마한 방파제가 하나 있습...  
311 옥션에서 물품구매후.. 10
작업중이야
3133   2005-12-16
옥션 쇼핑을 하다가 목줄 싼게 보여서 냅다 구입을 햇습니다,, 저녁이 되도 물품발송을 안햇길래 전화하니 좀있다가 발송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잘됐다싶어 보조백이랑 수중찌 를 같이 묶음배송해달라고했지요... 다시 전화를 걸어서.. ...  
310 [펌] 3,낚시를 못하시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행복
2611   2006-04-06
에 대한 응급조치를 받고 겨우 한숨을 돌릴수가 있었습니다. 잠시 안정을 찾은 나는 돌이키고 싶지 않은 조금전의 기억에 소스라치듯 놀라면서 꿈같이 지난 상황에 이젠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글을 쓰고...  
309 진해선상 낚시문제점 5
오리지날감시
5098   2007-08-22
요즘 칼치다 전갱이다 하여 진해 조황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하나같이 진해 조황 사진보면 구명복 입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진해선상 낚시 갔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낚시 갈때에 인명부도 안적더군요;;;;; ...  
308 미즈노 교수의 두얼굴... 22
wiseman
3264   2007-08-21
예전에 이분 펜이였는데 이런 모습을 보고나기까 정말 한숨이아닌 욕밖에 안나오네요 참... 한국인 아내와 결혼까지 한걸로 알고 있는데 T.T  
307 마산에 있는 ***낚시점을 아시는지요?? 16
꾸은
5152   2007-07-24
*** 낚숫대 여러사람들에게 좋다고 권하고 지인들도 몇몇 사고 저두 원투대를 제외한 모든대가 다 ***대인 찬티중에 찬티인 제가 일주일간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일을 당하고 몇자 남깁니다 6년정도 되었답니다 팔용동 창원역 맞은편에 매...  
306 댓글에 문제점 11
유림
2857   2007-02-06
안녕하십니까...동낚인 유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몇일전 **낚시점의 조황에 달린 댓글을보고 너무 놀라서 이런글을 올립니다....제가 중간입장에서 볼때 양쪽분이 잘못한것을 떠나서 욕설같은 댓글을 보고 흥분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305 ㅠ.ㅠ 불친절해요... 13
소년의나무
2724   2007-03-30
여기 저기 어디를 갈까 싶어서 경주쪽에 고등어 낚시하는곳도 전화를 해보고 추봉도도 전화 해보고 그러면서 느낀건데요... 원전의 어느집인지는 모르지만...전화 받는 사장님 너무 불친절해욤... 그래두 당사자는 이리저리 머리 굴리면서...  
304 지독한 불황의 원인은 뻥치기다! [디낚에서 펌] 18 1
카리스마
4631   2008-01-31
▲ 각종 물고기들이 경매되는 활어 위판장 모습. 요즘 갯바위에서 거의 구경하기 어려운 씨알 굵은 감성돔이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사진은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계속되는 몰황! 기껏해야 가뭄에 콩 나듯 한 배에 감성돔 한두마리가 전...  
303 낚시점주들의 허황 정보... 5
WITH바다
3057   2006-07-09
어느 낚시꾼이 몇마리 잡았다 하고 낚시점에 말이라도 하면 밑밥및 이깝 팔아 먹을려고 많이 잡힌다 말해서 낚시터 자체가 돗데기 시장으로 변한다.. 점주들 정말 무책임한 행동들이다. 며칠전 (06.7월 7일 )오후 5시경에 상용호를 갔는데...  
302 [펌] 형제섬 사고후 5일째,,,,, 2
행복
3018   2006-04-06
지난밤에도 악몽으로 힘든 밤을 보냈습니다. 휴~ 언제쯤 벗어날수 있을란지,,,,나름대로는 강하고 탄탄하다라고 생각했는데 불혹이 지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사고 휴우증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보내고 있습니다. 바다가 너무 좋아서, 낚시...  
301 지름신이 와서 5
꽃게꾼
2750   2006-08-17
갯바위 가서 요번에 미끄러저 신발의 중요성을 알았기에 어제 밤에 신발을 선상 갯바위 겸용을 바로 질렀습니다 미챠 미챠 그리고 소모품 원줄 부터 수중찌 구멍찌 전부 필요한거 바로 질렀습니다 마눌 바로 싫어하네요 낙시에 미쳐 뭐한...  
300 뻥치기 속보 4
파란성
3118   2006-05-03
요즘 내만권에 뻥치기가 너무심해 해양경찰서를 비롯하여 해양수산부에 글을 올려봤지만 모두가 뻥치기 옹호에 혈안이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의 변명은 뻥치기는 전기나 화약을 사용하지않는한 합법이며 뻥치기는 야간 시간제한없이 주야로...  
299 심리별장의 뻥치기 12
오케바리
3256   2005-11-14
토요일 새벽 2시쯤 읽찍 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전과 달리 해상콘도엔 불이 꺼져있었고, 땟마묶은곳 가까이서 호레기 낚시하시는 3분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뿡덩,, 뿡덩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뻥치기였습니다. 해상콘도가 ...  
298 회원님들에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5
추봉펜션호
3851   2007-04-20
사랑하는 동낚횐님 방갑습니다 태어나 50평생 약은 수로 살아온 적은 별로 없습니다 오래전에 보증으로 모든 재산 다 날리고 월급에 차압까지 들어온 적도 있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조그만 보증들은 서준 적도 있으며 그 또한 잘못되어 ...  
297 방파제들의 반란!! 12
계란한판
3288   2005-10-19
동낚인 여러분 ! 누군가가 올려놓은 조항 정보를 보고 낚시 가시는분들 많습니다. 이말 아시죠 낚시꾼만큼 거짖말쟁이는 없다란속설을 한마리잡아도 한 열마리잡앗다고 뻥을 치는 게 대다수라고봅니다 누군가의 뻥아닌 뻥 조항에 우리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