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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안/의견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336 참으로 황당합니다. 12
황금소
4009   2007-07-28
마산에 있는 대형낚시점(요즘 플랜카드 많이 걸어났더군요)몇년째 단골로 이용하였습니다. 어느날 그 대형낚시점에 선상대 하나와 목줄하나를 제 카드로 결재를 하고 몇일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카드영수증을 받아 보고 너무나 황당하였습...  
335 원전 쓰레기 문제... 11
하양감시
3937   2007-08-01
어제 지인이 연락이 와서 갈치 메가리 잡으러 원전을 갔더랍니다~ 휴가 기간이라 그런지 새로 만든 도로옆 접안시설에 집어등이 거의 10미터 간격으로 빽빽하더군요~ 출발시간이 7시 아마 도착을 8시 넘어서 한거같은데... 어쨋든 자리를 ...  
334 버스에서 여자에게 몰래이러면안되지 14 2
유림
6227   2007-05-03
ㅋㅋㅋ  
333 [펌]진해 행암만 유독 화학 물질 오염..... 14
행복
4371   2008-01-10
앵커: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기름유출사고가 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또 경남 진해에서 유독물질이 바다에 유출돼 물고기 수천마리가 떼로 죽었습니다. 이 독성물질을 배에서 공장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새나온 것으로 보...  
332 [펌] 1.낚시를 못하시라는 내용이 아닙니다만,,,,,
행복
3267   2006-04-06
오늘 한가 하여 인낚에 들러 보니 아래글이 올라와 서 글 옮겨 봅니다.. 13년전 거문도 철수길에 같은배를 타긴분중 한분이 배에서 내리다가 파도에 의해 배가 움직여 그대로 배 선두에 부딪히면서 기절을 하면서 바닷물속으로 떨어진 경...  
331 [re] 중학생 폭행 사망사건..옥션에 ㅡㅡ;
개기 아부지
3461   2005-11-09
>http://www.auction.co.kr/buy/detail_view.asp?itemno=A031611228 > >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 >10월1일 부산 개성중학교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입니다. >학교 잘 보냈더니 잘 키운 아들이 죽어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  
330 마산 어린이 낚시광 그만하세요 10
유림
5361   2007-04-26
저는 어린이가 아니라고 판단하는바...존대말로 올립니다.. 분명 저한테 12살이라고 했는데...학교에도 가고 학원도 가는학생인데 계속 바다가에서 *스님배를 보았다고 하면서 계속동출하자고 하는데 그만하십시요 지금 *스님뿐만아니라 ...  
329 밤11시에움직이는스파라치 5
금바늘
3952   2005-10-16
몇일전 우체부아줌마가 부러는거다 평소에 알고하니 웃으며 다가갔다 우체부 아주머니로부 우편물건네받고 개봉을 했다 보는 순간 또 대가리 김이 올라오는거다 올3월말에 주차위반 범칙금이였다 몇번 날라온걸 열받아 내지안았다 사건의 ...  
328 경찰관의 음주 사건 3
유림
5683   2007-05-01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해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우고 담당 경찰서는 `제 식구 감싸기식' 태도로 일관하는 등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7일 술에 취해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공무집행 방해)로 ...  
327 [펌] 배설물에 화학약품까지…위생 '사각지대' 횟집 4 file
행복
3435   2007-01-12
 
326 빼재라 정비공장을 고발합니다 ~ 8
울바다
4039   2007-01-03
동낚인 회원들 ~~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다름이 아니라 ~ 지난달 29일 제승용차 세피아 2의 시동불능으로 마산 봉암동에 한공장에 입고 시켰습니다 이때부터 불행시작 ~~ 5일동안이나 정비공장에 쳐박혀 있다가 1월 2일 오...  
325 [펌] 2.낚시를 못하시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행복
3721   2006-04-06
한번 두번 더 먹고 ,,, 이미 갯바위에서 난 꽤 멀리 실려나가 있었다. 구명쪼끼를 다리쪽에 묶지 않은 탓에 조끼가 얼굴위로 밀려올라 겨우 조끼를 한손으로 가슴쪽으로 끌어내리고 숨을 돌리수가 있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살아야 ...  
324 낚시가방 돌려주세요.......-----흑흑 10
삼일
3732   2007-07-30
어제 일요일밤 옥계방파제 내항석축에 있는 미니 낚시가방 주우신분 제발 가방 돌려주세요.... 아이들과 집사람과 내항에서 잠시낚시하다가 외항으로 잠시 짐을 옮기고 낚시대 피고 하는중 잠시 갭이 생기는 관계로 누군가 가방을 가져갔...  
323 얼마전 여중생 폭행사건(가해학생 구속영장 기각) 6 3 file
안조사
6723   2007-01-05
 
322 구복에 뻥치기 합니까? 14
똘이아빠
3554   2005-09-27
지난주 오후에 잠시 짬을 내서 아는 형님이랑 구복 양식장에서 세시간동안 감시 25이상 12수하고 방생사이즈는 방생하고 메가리 40수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일욜날 오후세시 집사람데리고 그곳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잠시 몇마리 잡아서 ...  
321 양식장 선상낚시에 대해(여기가 좋겠군요) 1
바다시인
3739   2005-09-30
중복된 내용으로 삭제합니다. - 개굴아빠 -  
320 이런...... 14
행복
3378   2006-11-21
열 받네요.....더군다나 외국땅 에서 ......>**<  
319 고등학생 집단구타 6
머꼬
3635   2007-01-09
고등학생 집단구타  
318 [re]MBC 불만제로 프로그램 나온겁니다 3 file
울바다
4045   2007-01-05
 
317 타짜....볼만 합니다... 13
행복
3588   2006-10-26
14분37초 동영상 입니다... 전직 타자의 고난위도 기술.......노름...절대 하면 안되겠죠....ㅎㅎ 심심 할때 보십시요...완전히 고수 중의 대 고수 입니다... 살아 있는 생생한 교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