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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안/의견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56 동낚인 홈페이지에 관해서.. 3
소년의나무
1789   2007-05-03
먼저 글을 자꾸만 올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질문하고 싶은건.... 운영자님에게 하고 싶습니다. 질문 1)여기 들어오면....글뿐이잖아요..사진이랑. 제 생각에는..잔잔한 배경음악 같은게 깔리면 어떨까 싶어서요..^^ 동낚인을 하루종일 보...  
155 버스에서 여자에게 몰래이러면안되지 14 2
유림
6227   2007-05-03
ㅋㅋㅋ  
154 낚시점이나 펜션,좌대등등으로 출조다녀오신 선후배 동낚인들에게 바랍니다 10
안조사
2300   2007-05-03
반갑습니다 동낚인 안조사입니다 머리가 짧아 길게는 못쓰겠고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주위 동낚인선후배님들의 출조후 항상 이집은 이게 아니더라 저게 아니더라 말씀들은 참 많이도 하시는데...실상 조행기나 조황정보에 ...  
153 동낚 회원님들께 6
소년의나무
2346   2007-05-07
친애하는 동낚 회원님^^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낚시를 함에 있어서...많은 조력을 가지고 있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방파제나 갯방위 그리고...가두리 양식장등....다니면서 ..느끼고.. 다른 회원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생각하고 ...  
152 운영자님에게 바랍니다. 4
대박낚시™
2570   2007-06-01
운영자님. 저는 꼭 필요한 정보나 조황만을 올리기 위하여 되도록 접속을 자제하고 눈팅만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그러다 보니 접속자 명단과 기제할수 있는 글을 확인을 할수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런데 간만에 접속해 보니 현재 모...  
151 . 30
메르치
2725   2007-06-12
.  
150 [re] 개굴이장님 읽어 주십시요.
개굴아빠
2386   2007-06-12
회원님들 모두가 주인이라고 늘 주장하고 또 그렇게 생각해 왔기에 회원님들의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객관적인 사실만 몇 가지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1. 허접님께서 제의하신 점주조황란 사진 갯수 문제 2007년 2월 24일 점주 조황...  
149 [re] 개굴이장님 읽어 주십시요. 27
대박낚시™
2297   2007-06-13
**** 한 "점주회원"으로서의 의견 **** 침묵 보다는 의견제시가 필요할 때라 보여 의견글 올려봅니다. 점주(낚시점, 출조방, 조구업체등)와 낚시인은 절대 떨어질수 없는 관계라는건 누구나 공감할것입니다. 그런데 인터넷 낚시사이트에...  
148 참으로 씁쓸합니다. 8
빨간홍시
2075   2007-06-13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인연 만들고~ 좋은 글 올리고 좋은 글 보고.... 동낚에 와서 참 행복한 하다고 느꼈었고, 그래서 우리 동낚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몸으로 하는일 이었죠) 정말 즐거운 맘으로 했습니다. 근데 얼마 전부터...  
147 가끔 한글자 올리는 늠입니다... 4
슈퍼고딩어^^*
1883   2007-06-13
2-3개월 제주도에 일이 잇어 다녀왓습니다... 추자부터 제주 곳곳의 해안도로 갯바위까지 두루 두루 다녓습니다.. 얼마전 제가 낚싯대 제품으로 말미암아 큰 사건이 잇엇습니다.. 물론 지금도 오늘 들어오니 세세한 잡음이 잇다는걸...  
146 반갑습니다 1
화백
1671   2007-06-13
여러 회원님들, 인사 여쭙니다(__) 낚시인이 주인이자,주체이기를 표방하는, 동낚의 개설취지에 반하여,초기에 가입을 했던 화백 이라는 허접꾼 입니다. 심사숙고 끝에 재가입을 하며,글을 남기려 합니다. 비록 저의글이 모든분들의 평가...  
145 몰라도 되는 글은 올리지말았으면.. 1
여름바다
2024   2007-06-13
안녕하세요 여름바다입니다 먼저 추봉펜션문제나 기타 낚시점문제는 사이트에올려서 해결할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저의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문제에 관심이없는 사람 또 몰랐으면하는 이야기들 이모든것들이 회원님들의 상호간의 분위만 ...  
144 미워하지 말고 버리세요 2
앵글러
1916   2007-06-13
미워하지 말고 버리세요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  
143 반갑습니다(맺음글) 7
화백
2107   2007-06-13
저의글이, 여기코너가 가장 적당하다 생각되어 올립니다. 이해해 주시기를요. 점주분과 낚시인의 관계! 오프라인 에서는 참으로 편하지만,온라인 상에서는 눈치아닌 눈치가 보이는 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바꾸어 말한다면,그만큼 조심성...  
142 밑에 글 쭉 읽고 올려 봅니다... 3
대박매니아
1921   2007-06-14
이하의 글들은 개인적인 생각 이오니 강테클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냥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으려니 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제대로 동낚에도 들리지 못하고 가끔 눈팅만 하다 가는 사람입니다... 얼...  
141 ^^ 이제 곧 장마도 온다는데.. 9
소년의나무
1902   2007-06-14
장마도 다가오고..오늘도 비가오고... 그냥 장사도 잘 않되고..해서 시간만 나면..동낚인에 생활의 일부분인..이곳에 접속을 해본답니다.. 웃으며 삽시다란에...글을 보고 웃으면서...잠깐동안의 피로를 풀때도 있구요 조황란에 보면서......  
140 [re] 깨끗한 맑은 물에서..... 9
행복
1998   2007-06-15
먼저 물의를 일으켜 많은 회원님들께 사과를 진심으로 드립니다. 할 이야기, 할말 엄청 많습니다. 어차피 지저분 해진것 더 확실히 짚고 넘어 가고자 하는 욕심도 없는것 아닙니다. 허지만 저도 너무 잘한것이 없기 때문에 논란의 소지 이...  
139 휴가철이 점점 다가오니 걱정거리가 또 하나 생기네요 12
호래기도사
2428   2007-06-19
평일날에도 일 마치고 나면 특별한 약속이나 용무가 없는 한 저녁식사후 가벼운 장비로 가까운 인근 방파제로 냅다 달려가는 동네낚시꾼중 한명입니다. 가이비 한봉지나 청개비를 한 통사면 볼락, 꺽두거, 노래미, 우럭,가지메기도 잡을수...  
138 이장님 50개 댓글번개를 수정좀 해 주이소~ 22
유림
2011   2007-06-20
요즘 일부 *콜 *독 증세가 있는분들이 신성한 댓글을 빙자해서 날이면 날마다 번개를 유도하고 있습니다...이일을 우째야됩니꺼~ 아시지예...누구누군지.....휴~ 하여튼 두드려 잡든지 해야지 말로 안되네요....특탄의 조치를 요망합니다....  
137 마산에 있는 ***낚시점을 아시는지요?? 16
꾸은
5152   2007-07-24
*** 낚숫대 여러사람들에게 좋다고 권하고 지인들도 몇몇 사고 저두 원투대를 제외한 모든대가 다 ***대인 찬티중에 찬티인 제가 일주일간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일을 당하고 몇자 남깁니다 6년정도 되었답니다 팔용동 창원역 맞은편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