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늦게나마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늘 우리 동낚인들을 위해 인낚에서 종횡무진 업하시더니 결국은 사고(????)를 내셨군요..

각설하고 이왕 화끈하게 시작하신거 앞으로 발바닥에 땀방울 휘날리게 열심히 뛰시리라 믿고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인낚은 여전히 이름없는 GUEST로 지내겠지만 "동낚인"에서는 항상 흔적이 남는, 그리고 그 머문 흔적이 아름다운 이로 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오픈은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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