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인연 만들고~ 좋은 글 올리고 좋은 글 보고....
동낚에 와서 참 행복한 하다고 느꼈었고,
그래서 우리 동낚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몸으로 하는일 이었죠)
정말 즐거운 맘으로 했습니다.

근데 얼마 전부터 맘이 참으로 씁쓸합니다.
자신의 진실된 입장을 밝힌다고, 또 다른 피해자 막기 위한다고,
싸우고, 비방하고,.....

진정한 피해자는 그걸 지켜보고 있는 2600명의 회원은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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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