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이가 아니라고 판단하는바...존대말로 올립니다..
분명 저한테 12살이라고 했는데...학교에도 가고 학원도 가는학생인데
계속 바다가에서 *스님배를 보았다고 하면서 계속동출하자고 하는데 그만하십시요
지금 *스님뿐만아니라 동낚에 여러 횐님들이 아주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조금전에 *스님으로 부터 연락이왔는데...초등학생5학년이 이게 무슨쪽지를
이런씩으로 보내느냐고 .... 이해를 못하고 계십니다...
물론 쪽지 수신거부 신청했구요...저도 님한테 쪽지 보냈잖습니까! 하지마세요...제가
무슨상관이냐 하시겠지만 ..... 님의 행동은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제가 운영자도 아니고 일반회원님과 똑같은 위치이지만 님보다는
동낚을 아끼고 사랑하는 맘이 클겁니다...그렇기에 님이 여러횐님들에 쪽지보내서
낚시대 자꾸 달라고하고 ...*스님께 동출하자고 계속부탁하고 이런행동은 동낚에 피해를
주는 행동이 분명하다고 생각하는바 더이상...하지마십시요
중단하십시요...... 제가 쪽지받은 회원님들 모두 공개할수도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고도 계속해서 이런씩으로 여러횐님들을 불편하게 하신다면 제가
*굴아빠님과 *키형님 그리고 여러고문님과 만나서 님의 문제점에 대해서 논의
요청을 할겁니다....물론 제가 잘못한부분이 있다면 저도 책임있는 행동을 보이겠습니다
<아래글은 마산 어린이 낚시광의 조황입니다>
낚시를 하기 좋은 날 이였읍니다
큰 방파제 는 밑걸림이 많고 고기는 놀래미 입니다
작은 등대 방파제는 도다리 놀래미 꼬시락 등 이 나옵니다
씨알은 조금 잘고요 가족끼리 같이 나드리가기 좋습니다
<마산 어린이 낚시광의 댓글>
저 원줜자대 갖는데그배 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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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사랑방의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 내용인줄알면서 올립니다
이글은 4월25일 자정까지만 올리겠습니다.....이해좀 부탁드립니다~
=====> "수정" 이글은 나중에 이러면 안되지코너로 이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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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44.201.XXX
무대뽀 - 2007/04/24 21:32:10 (5) 자
허허....??
돈키호테 - 2007/04/24 22:36:25 (70) 자
웃고 넘어갈 일이 아니네요 !!
김이 폴 ~ 폴 ~
*
운영자님께서 알아서 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요즘 머시 그리 바쁘신지.......
어촌계장 - 2007/04/24 23:49:31 (13) 자
ㅎㅎ
웃어서 죄송함다~~~~~
언젠간 - 2007/04/25 01:42:24 (69) 자
흐미~~
전 공갈사장님 게시글때문에 긴가민가했는데,,,
저 사진까지도 눈속임이란말인가용~~?? ㅡㅡ;;
나 이것 참,,,,,, 보통이 아니네용~~ㅋㅋ
미궁(微穹) - 2007/04/25 03:24:24 (81.5) 자
천진난만한 그표정은 그럼 뭐지?
집단 기만 행위?
사태가 심각하긴 심각하나보아요.
바리 탈퇴 해버렸으니...
다시 다른 아이디로 가입한다면
어떤일이 기다리고 있나요?
능글 - 2007/04/25 07:59:36 (94) 자
예 저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동낚은 자유로운 공간인 만큼 서로에 대한 기본 예의는 지켜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위의 식으로 한다는건 용납될수 없는 일이죠...
이건 좀 집고 넘어가야 할일 입니다.
돌짱게 - 2007/04/25 08:21:49 (19.5) 자
헐.....
이장님께서는 뭔가 조치를....
wiseman - 2007/04/25 08:27:53 (40.5) 자
진짜로 조사들어가 봐야하나???
예전부터 거론되던 문제의 심각성이 드디어 현실로...
연금술사 - 2007/04/25 09:37:12 (796.5) 자
제가 볼때는 공갈 이벤트에 나와 있는 꼬맹이가 맞을 듯 합니다...
요즘 애들은 온라인 겜상에서 수혈 받은걸 당연하다고 생각들 하거든요...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레벨이 낮아서 사냥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을[현재접속자]서 고랩[고수]럼 보이는 아뒤 확인하고
쪽지 열라 날립니다...
누구누구님...저 이제 막 게임[낚쉬] 시작했는데
안쓰는 아이템[낚시장비] 하나만 주세요..
그리고 렙옵하게 같이 사냥[동출] 해주세요..
이런식으로 자기가 원하는걸 얻을 때까징 계속 귓말(쪽지) 날립니다.
그러면 고랩케릭은 귀찬아서 아이템을 하나 주던지, 채팅창을 꺼버리던지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부분 이런 짓하는 놈들은 꼬맹이들이죠...
중딩만 되도 이런짓 잘 안해효..대부분 초딩, 아니면 유딩들이 이런짓 합니다..
그러다가 고렙이 열받으면 이놈들은 아이뒤 삭제하고 다른 아이뒤 만들어서 들어 오죠...
딱 보이 동낚 사이트를 온라인 겜 정도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제가 볼때는 다시 아뒤 만들어 들어올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리고 다시 쪽지 욜라 날리겠죠...
이놈들 무지하게 귀찮습니다...
순수하게 서로 정보 주고 받고 함께 어울리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동낚 사이트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이런일이 벌어지다니...어이가 없네요..
고수분들 이레저레 노고가 많습니다..
저두 낚시광 처럼 쪽지 한번 날려 봅니다....
"고수님.. 저 이제 막 낚시를 시작했거든요... 제가 아직 초등학생이라
장비 살 돈도 없어서 그러니깐 안쓰는 낚시대 있으면 하나만 주세요...
그리고 저번에 배 가지고 있는거 봤는데 낚시 한번 같이 가주세요..."
고수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어린이 한테 유린 당하시구....
이번 기회에 나이제한을 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망구 내생각)
소년의나무 - 2007/04/25 11:07:31 (355.5) 자
ㅋㅋㅋㅋ 우하하하하하하....허헉...음....진짜루 황당하네요..
전 직접 전화 통화까지 했어요...글구...음......마산 중리 럭키 아파트라면서리..그곳까지
가져 다 달라구..해서 거절을 했더니... "야..왜 낚시대 않갔다주는데.." 라는식으로 쪽지를 보냈더군요..ㅋㅋㅋ 그래서 점잔게...더이상 동낚님들하고 낚시대 주는걸 보류했다구 하니깐 알았다구
하면서..억울하다고..자신은 진짜루 초등학생인데...사람들이 자신을 어른으로 알고 있따 이런식으로 쪽지를 보내던데요..... 그말두 거짓인가?
암튼...쪽지를 보내거나...전화 역시...너무 예의가 없어 보이긴 했지만...
정말루 황당하네요..이런일이 있으니깐...
앞으로 누가 정말루 형편이 여의치 않아서...쓰다 남은 장비라도 정말루 간절히 필요한
분이 있다한들....의심부터 들지 안을까 싶네요
빨간홍시 - 2007/04/25 12:21:03 (123) 자
저도 쪽지 주고받았는데..
제 생각엔 어린이는 맞는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 싹수가 노랗타는 느낌이....
그리고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이 있다고도 느꼈는데..
그건 시간이 지나면서 아니라는 생각으로 기울어 지던군요..
모두 쪽지 거부에 명단 넣으세요 ^^
얼렁뚱땅 - 2007/04/25 12:52:26 (486) 자
한 어린이의 미래가 보이는듯합니다.
물론 어떻게 변할지는모르지만 연금술사님의 말처럼 그런아이인가봅니다.
저건 어린이를 나무랄께 아니라 부모님을 나무라야겠네요.
물론 어린이치곤 영악하고 영특하다할 수있지만 나쁜뜻으로 얘기하면 버릇없는거겠지요.
저아이에 부모님에게 얘기를하는게 빠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뭐 연락할 방법은 없지만 연락이 된다하더라도 부모님한테 뭐라 말해야할지......참......
저는 자주접속안해서 쪽지는 못받아봤지만 쪽지상으로라도 잘못하고 있다는걸 알려주고싶네요.
그만큼 영특하다면 지금문제가 잘못되고 있다는걸 잘알것같네요. 저 아이가 나중에 커서 이름날리는 낚시꾼이 될 런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어린이로서 그 본분에 맞는 행동을 한다면 더 사랑받을 수 있지않을까싶네요.
어린이 낚시광님 이글 잘보셨으면 그리고 이해하셨다면 지금의 행동은 잘못 된겁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내가 받으면 언젠가는 다른 누구에게라도 값아야 하는게 세상의 법칙
입니다. 너무 상심해 하지는 마시고 혼자 이렇게 행동하신다면 혼자서 곰곰히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요.
유림 - 2007/04/25 13:23:29 (550.5) 자 [수정]
댓글 달아주신 횐님들 의견잘보고 있습니다......하지만 하나만 더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마산 어린이 낚시광께서 *스님에게 계속 쪽지를 보내서 동출하자고 하고 여러분이 아시는
최사장님의 배와 같이 있는거 받다고 하더군요.....초등학생이 최사장님이란 용어 말이됩니까...사장님 나이가 50대중반인데요......만약 어린이(초등5학년)가 *스님에게
동출하자고 하면서 혼자 오겠습니까...생각을 해보십시요...나이 많으신 *스님이 초등학생5학년
과 둘이서 동출한다고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분명 부모와 같이 오겠죠..그리고 *스님에게 제가 어린이 낚시광인데 아빠와 같이 왔다고 하겠죠물론 *갈낚시에도 같이 왔다고 하더군요...부모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저 생각은 어린이이가 맞다고 하더라도 혼자의생각이나 행동이 아닙니다...가족의 다른분이겠죠
위분중에 부모가 모르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마시고요....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사항입니다......쪽지내용도 공개할려구 했는데....이정도면 알아서 처신할수있는 성인이라고
생각해서 올린글입니다.........글구 미궁님 어린이낚시광 아직 탈퇴안했습니다.....횐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이글은 나중에 코너이동 하겠습니다..동낚을 위한 저의 마음이라생각하시고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어촌계장 - 2007/04/25 14:29:26 (79.5) 자
오호~이제96년생으로 새롭게 태어나셨네.ㅎㅎ~~~~~~~
궁금한데요 학생....?..ㅋㅋ 왜 탈퇴했다가 다시 본인96년생으로 가입을?....
하도 안믿어줘서 그런가요?.....
빨간홍시 - 2007/04/25 16:50:21 (12) 자
어촌아우님 무신말인지???
어촌계장 - 2007/04/25 17:26:18 (180) 자
ㅋㅋ
원래 이 학생 자기 누나가 가입해줬다고 그러지않았나요?....난 그렇게 들었고...
나이도 그래서 93년인가94년생으로 됐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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