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도 다가오고..오늘도 비가오고...
그냥 장사도 잘 않되고..해서 시간만 나면..동낚인에  생활의 일부분인..이곳에
접속을 해본답니다..
웃으며 삽시다란에...글을 보고 웃으면서...잠깐동안의 피로를 풀때도 있구요
조황란에 보면서...배아파 본적도 있고..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가진적도
있구요..
전 안경원이라는곳에서일하기에....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밤 10시에 퇴근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휴무도 없는 상태에서요
피곤이 거의 몸에 베겨 있지만...낚시가 좋아서..동낚이 좋아서 접속하고..
피곤해도...낚시 가자고 전화오면..잠을 줄여서라도..다니고...쫒아가고..
번개도 다니고....
전...누구의 편도 아니고...누구의 회원도 아니며...누구의 의지대로 움직이지도
않거든요..
단지..짧은 저의 생각은...
예전처럼....동낚이 조용해지고....어디를 가서든지...웃으면서 대하고..
자동차에 붙어있는 동낚인 스티커가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그렇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글을 올려서..기분이 상하진 님도 있겠네요..
그런점은 깊이 사과를 들이구요...
어느 한편에 ..서서 말씀드리는건 아니에요..
진짜루 정말루...웃음이 끈이지 않는 그런 동낚이되어서...
접속하고 나면...서로 쪽지로..인사 나누고...입가에 살포시라도 미소를 지을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음 합니다..
하두 어수선해서...올리는글이기에.....두서없이 올리는거니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