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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안/의견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76 낚시대 수리 관련... 3
봄도다리
2832   2006-07-27
한달이 다되어 가는군요.. 시간여건상 멀리 가지는 못하고 친구놈 하고 아주 가까운 곳으로 낚시를 갔었습니다. 혹여 눈먼감시가 있을까 해서요.. 근데 고등어 20센티짜리 두마리째 잡는데 초릿대 앞도 아니고 중간 부분이 부러지는 겁니...  
175 원전앞 실리도행 도선 싼판위의 무질서 추태 현장.... 7 file
울바다
3282   2006-07-14
 
174 원전앞 실리도행 도선 싼판위의 무질서 추태 현장....또 추태 8
악동피싱
2928   2006-07-14
남의 사진을 허가도 없이 게시판에 올리면 어쩌나 이것도 초상권에 걸리는 위법 행위지... 그것도 좋은 내용도 아닌데 불법행동하지 마세요 하면서 위법행위를 하네 이러면 된나...  
173 낚시점주들의 허황 정보... 5
WITH바다
3057   2006-07-09
어느 낚시꾼이 몇마리 잡았다 하고 낚시점에 말이라도 하면 밑밥및 이깝 팔아 먹을려고 많이 잡힌다 말해서 낚시터 자체가 돗데기 시장으로 변한다.. 점주들 정말 무책임한 행동들이다. 며칠전 (06.7월 7일 )오후 5시경에 상용호를 갔는데...  
172 [re] 낚시점주들의 허황 정보...
민들레
2373   2006-07-10
고기를 못잡아서 화를 내시는걸로 밖엔 볼수 없네여. 저도 상용호가서 노래미하고 고등어 몇마리 잡아봣습니다. 그리고 그런곳엔 가족단위나 여러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혼잡합니다. 님은 어떠한지 모르지만 전 낚시는 누구나 즐기...  
171 방파제 가로등 소등.. 대책이 없을까요.. 7
hanvada
3003   2006-06-09
이제 곧 여름 어종 시즌이 닥치겠군요. 하지만 이번 시즌은 좀 암울해 보입니다. 여름어종의 특성상 방파제에 가로등 점등은 필수이지만.. 많은 낚시인 및 유람객들이 몰리는 문제로 소음과 쓰레기 발생으로 지역주민들이 방파제의 가로등...  
170 안전운전 4
고목나무
2617   2006-05-28
동낚인 여러분께 당부말씀올립니다 어제밤에 구산(옥계)로 가는길이었읍니다 덕동에서부터 구산면일대 낚시터로 가는길이 대체로 길이 구불구불 위험한길이 대부분인데 제앞에 초행길인듯한 차가 가고 제뒤로는 승용차3대 버스한대가 가고...  
169 우찌 이런 일이..... 6
행복
2903   2006-05-09
정부에서는 저출산이라 나라의 존립마저 위태롭다고 하는데....... 기사를 접하고 나니....참 내.... ============================================================ '급식비 미납학생' 골라내 망신 준다? 올해 2월 광주광역시의 한 고등...  
168 50년간 노예생활 4
바다가뭔지
2520   2006-05-07
1부 - http://dory.mncast.com/mnc_movie.swf?movieID=1081|N200653115421 2부 - http://dory.mncast.com/mnc_movie.swf?movieID=825|N20065312342 3부 - http://dory.mncast.com/mnc_movie.swf?movieID=822|N200653131515 4부 - http://d...  
167 이러면 안되지.... 5
왕대박
2436   2006-05-06
5월4일 진해 내만권에 자주올라오는 볼락 구경을 위해 어렵게 시간내어 직장상사와 동료 셋이서 밤 볼락 출조를 다녀왔다 부산에서 출조하기 가까운 거리며 경비{25,000원)도 저렴(배삯,미끼,식사,회,매운탕,뒷풀이까지포함..) 하고 최근 ...  
166 뻥치기 속보 4
파란성
3118   2006-05-03
요즘 내만권에 뻥치기가 너무심해 해양경찰서를 비롯하여 해양수산부에 글을 올려봤지만 모두가 뻥치기 옹호에 혈안이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의 변명은 뻥치기는 전기나 화약을 사용하지않는한 합법이며 뻥치기는 야간 시간제한없이 주야로...  
165 어제 낚시하다가 느낀 점,,, 6
소금인형
2619   2006-05-01
안녕하세여. 저는 처가가 경남 남해라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남해군 남면 평산이 처가집이라 점수도 따고 낚시도 즐기는 이석이조에 효과라고 할까.. 아침 일찍 먹고 낚시가방이랑 아이스박스 가지고 그곳에서는 "망날"이라는 농로를 따라...  
164 바낚스 낚싯대 사지 마시길..[펌] 3
메르치
3170   2006-04-26
다른 사이트에 있던 글입니다. 비싼 낚싯대하나 사고 후회할일이 생겨서는 안되겠지요. ===================인터넷바다낙시싸이트 하늘바라기님이 쓰신글입니다. 이젠 허탈한 웃음 부터 나옵니다,,, 제가 vip천명1호대를 처음 접하게 된거...  
163 [차사고 났나요?] 모르면 못받는 보험금 5 file
행복
2792   2006-04-12
 
162 [퍼온글..심리방파제에서] 낚시갔다 칼 맞을뻔 했네.... 5
행복
3247   2006-04-12
다른 사이트에서 올라와 있길래 글 을 옮깁니다... 참 세상이...... =========================================================== 8일 오후 5시30분 부산에서 출발하여 처음으로 마산 원전 으로 뽈락을 잡으러 출발 오후 8시 부터 낚시 ...  
161 [펌] 형제섬 사고후 5일째,,,,, 2
행복
3018   2006-04-06
지난밤에도 악몽으로 힘든 밤을 보냈습니다. 휴~ 언제쯤 벗어날수 있을란지,,,,나름대로는 강하고 탄탄하다라고 생각했는데 불혹이 지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사고 휴우증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보내고 있습니다. 바다가 너무 좋아서, 낚시...  
160 [펌] 3,낚시를 못하시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행복
2611   2006-04-06
에 대한 응급조치를 받고 겨우 한숨을 돌릴수가 있었습니다. 잠시 안정을 찾은 나는 돌이키고 싶지 않은 조금전의 기억에 소스라치듯 놀라면서 꿈같이 지난 상황에 이젠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글을 쓰고...  
159 [펌] 2.낚시를 못하시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행복
3721   2006-04-06
한번 두번 더 먹고 ,,, 이미 갯바위에서 난 꽤 멀리 실려나가 있었다. 구명쪼끼를 다리쪽에 묶지 않은 탓에 조끼가 얼굴위로 밀려올라 겨우 조끼를 한손으로 가슴쪽으로 끌어내리고 숨을 돌리수가 있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살아야 ...  
158 [펌] 1.낚시를 못하시라는 내용이 아닙니다만,,,,,
행복
3267   2006-04-06
오늘 한가 하여 인낚에 들러 보니 아래글이 올라와 서 글 옮겨 봅니다.. 13년전 거문도 철수길에 같은배를 타긴분중 한분이 배에서 내리다가 파도에 의해 배가 움직여 그대로 배 선두에 부딪히면서 기절을 하면서 바닷물속으로 떨어진 경...  
157 &50배 과태료 시골마을 "어이쿠" ♣♣ 1 file
금바늘
2698   200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