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만권에 뻥치기가 너무심해 해양경찰서를 비롯하여 해양수산부에 글을 올려봤지만 모두가 뻥치기 옹호에 혈안이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의 변명은 뻥치기는 전기나 화약을 사용하지않는한 합법이며 뻥치기는 야간 시간제한없이 주야로 24시간 할 수있는  고전적인 조업이라 합니다....
지금의 뻥치기는 예전과 달리 첨단장비에 의해 조직적이며 과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능좋은 어군탐지기를 이용하여 고기가 어느 수심에 그리고 개체수는 얼마정도 인지 파악한 다음 뻥치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리고 엄청난 기동성을 갖추고 특히 산란철에 산란을 위하여 수심 얕은 내만권에 모여드는 어종을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은 큰 데도 해양수산부에서는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나서서 이 시대에 맞지않은 법을 고쳐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해양수산부에 건의하여 뻥치기가 단속되는 그날까지 힘을 모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