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쌀비준안 상정을 반대하기 위해 26일째 단식중인 강기갑의원
농촌출신 5개당의 대표들이 간담회를 가졌다고 하는데...
26일째 단식중인 동료의원앞에서 간담회전에 저렇게 밥을 쳐먹고있습니다.
강기갑의원의 신념이 옭고 그름을 떠나서...한사람이 26일동안 단식을 하면서 생사를 넘나드들고 있는데... 같은 농촌출신이라는 저놈들은...단 한끼를 먹기위해 저렇게 밥을 쳐먹고 있습니다.
단한끼인데.. 단한끼인데..
같은 동료의원을 생각해서.. 간담회가 끝나고 먹던가...아님 그냥 한끼 안먹으면 안되는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땅의 국회의원은...인간이 아니다...
저렇게 밥을 꾸역꾸역 쳐먹고 있는 저 뻔뻔한 놈들을... 이제 안보고 살수없을까요?
그래...잘 쳐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