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가서 요번에 미끄러저 신발의 중요성을 알았기에 어제 밤에 신발을 선상 갯바위 겸용을 바로 질렀습니다
미챠 미챠
그리고 소모품 원줄 부터 수중찌 구멍찌 전부 필요한거 바로 질렀습니다
마눌 바로 싫어하네요
낙시에 미쳐 뭐한다고 일단 언제 갈지 모르는 출조 더욱더 기대 됩니다
동낙 화이팅
서로 자기한테 필요 업느거는 서로 서로 교환하여 쓰는 센스
동낙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