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제주도에 일이 잇어 다녀왓습니다...
추자부터 제주 곳곳의 해안도로 갯바위까지 두루 두루 다녓습니다..
얼마전 제가 낚싯대 제품으로 말미암아 큰 사건이 잇엇습니다..
물론 지금도 오늘 들어오니 세세한 잡음이 잇다는걸 알앗습니다..
저는 1998년 모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해서 몇년동안 열심히 활동을 하엿습니다..
그 사이트는 열분들도 잘아시는 우리가 동낚다음으로 마니보는 아니 그 이상으로 마니보는 사이트엿죠,,,
어느순간 10명이 100명이 되고 1000명이 되고 ,,나날이 큰규모로 발전을 하엿습니다..
전 대구에 살앗지만 마산에 낚시를 자주왓던 관계로 서부경남에 주로 활동을 하엿습니다..
어느순간 점주님들도 들어오시고 여러 각계 각층의 분들이 자릴 잡고 큰 문제 없는것처럼 지내왓엇습니다...
그치만,,,사람이 많다보니 이런말 저런말이 마니 나오게 되더군여..
가장 큰 문제가 점주랑 회원님들의 문제점이 나타낫엇습니다..
점주님들은 첨 가입할때 이런맘[초심의 맘]가입을 하셧지만 조금 지나 여러 횐님들과 알게 되고 이만큼의 서비스를 해주시고 맘껏 정성을 들이셧엇고 호형호제 하며 다들 지냇엇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항상 그곳만 간다는 보장은 없더군요,,,저 자신도 그랫지만...
그러다가 어느순간에 조그마한 부분부터 문제가 야기가 되엇습니다..
횐님들중 예를들어 어느 점주를 알고 난 어느 점주를 알고 이번엔 이집가자 저집가자 하다가 한사람의 점주가 섭섭하게 느껴졋을거구...
머 그런 문제점이 마니 나타낫엇습니다...
그러다가,.,,
가장큰 일이 벌어졋던게 협찬부분,,예를들어 ㄱ 이라는 가게에서 협찬을 70으로 햇는데 부득이하게 ㄴ 가게에서 정출이나 번출에 관한 용품[미끼등등]을 구입하니 막상 문제가 터지더라구요,,,
저,,오랫동안 그모습보고 탈퇴를 하려다 몇년의 정땜에 버티다 탈퇴하고 동낚이라는 사이트가 첨 생길때 순수한 맘으로 멀리서 사이트를 보는 맘으로,,또 동낚횐님들이 워낙 끈끈하게 보엿기에 가입하고 나서도 나름 뿌듯햇습니다..
그러나 사이트가 방대해짐에 여러문제가 야기되더군요,,
물론 사람 많으면 바람잘날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 다 들어주기도 모할거구.,..
단하나,,,점주님들이나 횐님들 다들 초심을 잊지 않으시면 바다에 배가 난파되어 가라앉듯 그렇게 보일수가 잇습니다...
환골탈퇴란말...
첨 몇번은 그런 말로 넘기실수 잇지만 어느순간엔 그런말 조차도 하기 싫을대가 잇더군요,,,
첨처럼 동낚이 끈적허고 끈끈하구 초심의 맘으로 잘 나가시길 바랍니다..
몇몇분들땜에 동낚에 정들고 중독성처럼 동낚에 오시는 수많은 횐님들 맘에 상처를 안주셧음 합니다...
참!!저두 마산늠입니다...
지역사회 아닙니까?마산 창원 진해...다들 선 후배시니 잘 넘기실거라 맏습니다...
이젠 조금씩 기지개 켜서 열분들 만나러 다닐까 합니다..
우리가 남입니꺼????

이상 맘 아픈 고딩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