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8일 토욜
삼천포 어느 방파재에서 본 광경
이유인적
오후1시경 선상낚시를  하고있는 1척의 배가있었는데
조금있으니  이름모를 낚시어선이  도착하여
선상할려구  데트라에  밧줄을 걸려고  준비를 하는데
그사이 또다른  낚시배등장
일명 새치기
그때부터  삼천포대첩은 시작  됐습니다
두 배사이에서  큰소리가 오가고  조금있으니
주머다짐은 아니고  멱살잡이가  시작돼었네요
쌍소리가 오가기를10여분  주위사람들의 만료에 조금은 정리가되고
낚시를 시작하던데
돈주고 선상하러 오신손님들은  낚시할  기분은  날까요!
설상  올라오는건 방생 살감시
좋은 포인트라고  서로자리잡을려고  하시는건 좋은데  싸움은
즐낚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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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아끼고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