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나 저래나..우리 동낚인분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지나쳐버린  낚시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어린넘이 하나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대화명으로 이야기하는것도 좋지만요...이것은 온라인 상에서나 가능합니다.
그래서 회원자격을 부여할때 사진을 같이 공지하는것은 어떨런지요

그럼 어디든지 아하..저분이 동낚분이구나 하며 언제라도 낚시터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아닌 말한마디...이야기할수 있는 그런 따스한 정을 느길쑤 있도록 말입니다.

얼굴을 알면..더더욱 인사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혹 저의 의견이 틀릴수도 있지만..다른 회원님들도 한번 생각 해보심이 어떨까 싶어
이렇게 제안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