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 2시쯤 읽찍 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전과 달리 해상콘도엔 불이 꺼져있었고, 땟마묶은곳 가까이서 호레기 낚시하시는
3분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뿡덩,, 뿡덩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뻥치기였습니다.
해상콘도가 운영을 안하니깐, 뻥치기배가 오는것 같습니다.

우짜스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