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사랑방에 보일듯말듯 게시판 관리를 맡아주실 분 지원을 받는다는 공지를 낸 후 세 분의 회원님께서 봉사를 해 주시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약간의 연수(?)를 통해 게시판 관리 기능을 익히셨으며 오늘부터 게시판 관리를 맡아 주시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게시판 관리를 도와주실 분들은 화백님, 떳다초보님, 마법사제자님 세 분입니다.

개인적인 시간을 내어 관리를 해야만 하는 일에 선뜻 지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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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무늬오징어낚시 끊었음. 묻지 마셈. ㅠㅠ

요즘 맘 같아서는 두족류 낚시 전체를 끊고 싶음. ㅠㅠ

나는 당신이 말한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당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를 위해서는 죽도록 싸울 것이다 - 볼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