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미끼를 준비하지 못했거나,갑작스런 파도에 미끼가 쓸려가 낚시를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가까운곳에 낚시점이나 옆 조사님한테 빌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다행인가
그렇지 못할 경우가 있습다 하루 시간을 내어 온 낚시 시간을 포기 할수는 없는 일이다
현장에서 미끼를 구해 낚시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갯바위 어디서나 구할수 있는것이 게, 조개류,고둥 홍합등은 감성돔이 좋아하는 일급미끼입니다
처음엔 제 역시도 이런 미끼를 감성돔이나 다종의 어류들이 먹을까 의구심도 생기지만
제 경험으로는 고기가 잡힙니다 그지형에 감성돔이 있다면 위의 미끼를 보고 물고 늘어집니다
시장에 파는 오징어 얇게 쓸어 거제권에서 땜마에 카드체비로 내리면 도다리가 줄줄이
달려 올라옵니다 오징어 미끼로 제미를 몇번 받습니다.
이처럼 현장에서 미끼를 구해 낚시를 할수 있어도 크릴을 쓰는건 크릴이 더효과적인 면도 있지만 보다 편하기 때문에  미끼용 크릴은 값이 저렴하면서도 언제나 일정한 품질을 보장 받을수 있고 그양이 넉넉해 한통만 있어면 하루 낚시를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만약 미끼를 준비하지않고 처음부터 현장에서 미끼를 구해 쓰려고 하면 예를들어 게를 잡는다면 몇시간을 허비해야 되머로 제대로 낚시를 즐길수 없을 것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죠
피치못해 위의 일이 생겼을때 낚시를 포기하기 보다는 위의 방법을 쓰보심이 좋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