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 나만의 조법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38 호래기 바늘 만드는 과정..... 17 file
행복
3904   2006-11-03
 
37 감성돔을 낚기위한 50가지 준비법 11
바다새
3895   2006-06-14
1. 낚시의 길을 헤치고 들어가면 안개속에 또 안개뿐. 2. 감성돔 낚시의 네가지 매력. 감성돔의 생김새, 영리함, 강한저항, 그리고 먹는맛. 3. 푸른 바다에 떠있는 감성돔 채비, 도화선경이 따로 없다. 4. 낚시의 명인, 달인을 알고 싶으...  
36 내년 5월부터 시작되는 문어낚시 ^ㅇ^ 11
문어야 널자
3895   2005-12-15
올해는 편광안경없이 오로지 육안으로만 문어를 발견하여 10월 한달에만 20여마리 잡았읍니다 날씨가 따듯하면 문어는 얕은곳으로 게를잡아먹으러 나옵니다 돌밑에있다 밖으로 이동하는 순간에 벌~건 문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물론 많이 걸...  
35 농어 채비... 4 file
소년의나무
3869   2007-05-03
 
34 [re] 호래기 바늘 ..... 14 file
공갈낚시
3774   2006-11-03
 
33 학꽁치 잡을때...(초보자용) 8
세월을낚지요
3766   2006-10-31
주로 선상에서 학꽁치 잡을때... 제가 제일로 좋아 하는 낚시 입니다... 민장대에 고추찌 하나 달고 수심 50~ 1m 정도 놓고 해도 되지만.. 원투가 불가능 하고 반경이 제한된다는 한계가 있으니... 구멍찌 0.5쯤 되는거 한개 달구 그 바...  
32 호래기 바늘에 대해서 몇가지 남깁니다. 11
창원호래이
3753   2007-06-28
호래기는 잘될때에는 신형바늘에 잘먹히는것 같고 고기의 입질이 약할때는 구형바늘이 잘되는것같은데 신형바늘을 만드는 비법들이 많이도 나와있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재료가 중요하다고 생각이드네요 1, 옷가게나 문구점에 가면 압핀인...  
31 호래기바늘과 조과 14 file
미틴메가리
3745   2006-11-25
 
30 &좁쌀 뽕돌♣♣ 4
금바늘
3744   2006-01-07
☞&목줄에 물려 사용하는 부피가 작은 봉돌을 일반적으로 좁쌀봉돌이라고 합니다. 좁쌀봉돌은 낚시할 때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입니다. 좁쌀봉돌은 수중찌나 봉돌이 상쇄하고 남은 부력(여부력, 혹은 잔존부력)을 없애 예민한 채비를 만...  
29 가을부터 나만의 밑밥 11
장호
3715   2005-09-16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워낙 멀고 먼 곳에 있기에 현지에서 연락을 주시면 일도 그렇고 잠도 그렇고... 좀 거시기 합니다. 그러다 물때까지 딱 맞아 떨어지고 날씨에 파도까지 도와주면 미칩니다. 먼곳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좋으것 중 하...  
28 &갈치에 대하여♣♣ 8
금바늘
3700   2005-11-27
☞&갈치는 무리를 지어 갯바위 방파제 가까이 들어 왔다가 먼 바다로 가 버리는 회유성 어종입니다.보통 여름 가을 까지 밤낚시에 올라오는경우가 많고 시즌(계절)도 잛습니다. 10년 전에 일 마치고 짬을 이용하여 진해 방파제에 뽈...  
27 볼락루어 초보입문 (3) 2 67
추사선생
3654   2007-05-10
볼락루어 초보입문을 위한 자료입니다!! 루어낚시에 관심 있으신 분들 보십시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통영낚시마트에서 만든 UCC입니다.  
26 멸치 액젖과 밑밥의 만남 10
오리지날감시
3632   2005-09-25
전 감시 잡으러 갈때 한번씩 이방법 씁니다.... 밑밥을 개어서 낚시포인트에 가면 녹지 않거나 잘 석이지 않아 바닷물을 부어 쓰곤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철에서 금새 물이 증발되어 밑밥에 물을 조금 많이 넣어주곤헸었는 데 어느...  
25 호래기 대바늘..... 9 1 file
행복
3599   2007-01-08
 
24 &바늘♣♣ 7
금바늘
3576   2005-11-23
☞&바늘은 찌와 함께 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필수 소품입니다 낚시를 하다보면은 어떤 찌를 쓰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찌 바늘을쓰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찌는 선택의 폭이 매우커서 조과 차이가 당연히 나지만 어떤 바늘을 쓰느냐는 것...  
23 삼치낚시 조법 올려봅니다. 19
토마호크숭어
3554   2013-10-02
요즘 삼치들이 감시치시는 분들 목줄을 댕강 날려먹곤 하죠.ㅋㅋ   재밌는 조법 하나 소개해 봅니다.   일단, 평소에 잡어로서 잡으면 고양이 주거나 발로 밟아 버리던 전갱이들을 모아둡니다.   전갱이가 크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22 밑밥 오래오래.. 4
창원어복인
3533   2006-10-25
제가 통발을 민물에다가 놔본적이 있어서 여기에 삘 받아서 만들어 봐서해봤는데 효과는 있는거 같내요 통발에다가 된장을 풀어 놓으면 고기가 많이 몰립니다 그러다가 들어 오는넘들은 잡는거죠 물안경을 쓰고 은어 훌치기 하다가 통발을...  
21 좌대 칼치체비도 26 file
딸바보
3526   2014-09-02
 
20 [re] 나만에 조법...
아자시
3464   2009-06-25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 까지 한자리에서 죽친다. 미끼는 대상어따라 약간씩 달리 하며,카고나 쳐박기 강추. 핵심키포인트>> 5~10분 동안 기달렷는데 입질없어면 대를살짝 들어본다. 묵직하면 불가사리... 의심.. 가볍다면 미끼 잘잇나 ...  
19 호래기 바늘 만들어 봤습니다. 7 file
빨간홍시
3460   200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