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는 무리를 지어 갯바위 방파제 가까이 들어 왔다가 먼 바다로 가 버리는 회유성 어종입니다.보통 여름 가을 까지 밤낚시에 올라오는경우가 많고 시즌(계절)도 잛습니다.
10년 전에 일 마치고 짬을 이용하여 진해 방파제에 뽈락 잡으려 가보면 한 겨울에도 갈치가 올라왔습니다.
동낙인회원중에 글 올린난걸 받는데 갈치가 막바지 인것 같다는 글을 받습니다
저도 공감하고요 자연이란건 항상 인간의 예상을 비켜 가는것 갔습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인지 어류도 계절을 비켜 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위의 설명을 드리는것은 바다의 어류는 물때와 상관한다고 보는데 갈치는 그런 여파를 조금 덜타는것 같습니다.
저도 원전 방파제에서 밤 낚시 갈치 낚시를 해 받는데(5수 밖에 못했습니다)갈치는 물때와
포인터에 (제 경험 동낚인 회원님이 조황 글 종합하면은)관계없이 낚을수 있고 활성도가 좋을때는 아주 쉽게 낚아 올립니다.
잡어(동낚인 회원으로서 제가 잡으란 말은 않쓰려고 햇는데 )
갈치가  잡어로 치급되 버렸습니다.
허나 저에게는 동네 낚시꾼으로서는 깔치는 황금 고기로서 대우 받아도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투명한 등지너러미와 은빛 찬란한 몸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깔은 동네 꾼들에겐 혼을 빼기에 충분합니다.
10년20년전 뒤로 돌아 가보면은 멸치 도다리(도다리도 제가 보니 슬슬 개체가 줄어 든다는 느낌이 듭니다)갈치 그때는 흔한고기고 넘 고기 였는데 지금은 안그렇습니다.이전에 잡어 대우 못 받던 고기가 앞으로 황금 고기로 변할 겁니다.제가사설이 조금 길어습니다)대부분의 물고기는 좌우로 움직이는데 깔치는 상하로 움직이면서 입질을 합니다.
일전에 원전에서 갈치 낚시를 해보니 입질이 약할때가 많습니다 .
활성도가 높은 고등어나 메가리 고등어 흔히 알고 잇는 망상어 순식간에 물고 널어지는 반면에 갈치는미끼를 조금식 물고 늘어지기 때문에 한탕임 투타임 심지어 써리타임 까지
가야하는 하는 것을 경험 했습니다.
갈치의 미끼는 고등어 보다 더좋은 것은 없는데 어떤 변화인지 미끼에 여파를 많이 안받는것습디다. 지역에 여파를 보고 미끼를 같이 하심이 올을뜻 하네요.
마지막으로 갈치에 꼭 필요한 소품을 이야기 하고 마무리 할까 합니다.
갈치는 낯 보다는 밤에 움직이는 성향이 많습니다.
갈치는 불빛에 빠른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집어용 케미 준비하시미(물론 방파제 불빛이 있는 곳은 체비 자체를 할 이유가 없음) 민장대의 경우 집어용 케미라이터 (흔히 말하는 캐미)
50CM 위에 달아 쓰면 편리합니다(이방법은 제가 야간 낚시에 어종에 관계 없이 제가 잘 쓰는 방법입니다)그리고 케미라이터는  고기에 입질을 유도 하는것도 있지만   입질층(수심)역활도 합니다.케미라이터는 비싼게 아니 니까 넉넉하게 준비하는것도 좋겼네요.
갈치를 낚아 올렷을때 뒷마무리를 위해 낚시전용장갑(면장갑이나,목장갑 무관)바늘 빼기용 집게
그리고 현장에서 낚은 물고기를 미끼로 쓰기위해서 칼, 소형도마(회도 치묵고요)준비하모 더 좋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