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아는 맥락에 견에는 민,장대 낚시에서 많이 사용을 합니다 .
물론 원,투고 반,전유이던 맥락이란 자체가 낙시에 기본 이며 자연스레 행해지는게 맥,낚시 입니다.
저도 초보 로서 동낚인에 가입을 했지만 제 경험을 몇 글자 적어볼가 합니다.
일단은 민,장대를 비유 하여 설명을 하겼습니다.
맥락시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찌를 띄우고 하는 방법과 찌 없이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경험을 치면 먼 거리 눈 으로 보는 시각에 의한 낚시 입니다.
어떤 입질이나 조류(물의 흐름)수온 길목 고기의 길목 즉 다시 말하면 추에서 바늘 까지
목줄을 두엇 을때 바닥 층에서 10cm~30cm 바늘이 조금 휘날리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두번째는 찌 업이 순수하게 감으로 맥락 하는 방법입니다.
첫번재 보다는 두번째가 그마치 손에 감각(육감)이 빨라야 되겼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기본 적인 체비(제방법)를 치면은 민,장대에 길이추 에 목줄 15cm 투척은 자연 스럽게 길이추던 뽕돌이던 추 자체가 빨리 바닥 층에 닿을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중요 한것은  추 자체가 바닥에 빨리 닿아 서면은 반대로 서서히 체비 자체를 들어 올립니다.
목줄에서 바늘 까지  제가 체비 자체를 15cm을 주엇 듯이 바닥 층과 바늘의 높이를 두면  미기 자체가 자연스레 휘날 리며 감각으로 15cm 간격을 두고 하시면 어류의 입질이 있으면 ,
던지자 마자  툭툭 치는걸 느김이옵니다 이 상테가 맥락의 제일 좋은 체비 이며 쳄질 타이밍
자체가 늦어도 헛 챔질이 아닌 실속적인 조과가 올라 옵니다.
우리 동낚인 회원이라던지 제 일반적인 친,우들과 낙시를 가다 보면 간혹 낚시가 안 될때 제게 많이 물어 봅니다 바늘이(땅에(바닥층)닿아야 하나 만이 뭇고들 합니다.
물론 사항에 다라 어종에 따라 바닥층에 뭇일 때도 있지만 될수 있으면 낚시가 안되도 바닥 층에서 뛰우라 합니다 걸림 이라던지 모든 면을 처서 말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고기를 잘 잡는것 아님니다 나름 대로 소신것 제 경험을 적었서니 도움이 되서면 하는 바람 입니다.
막지막으로 낚시의 답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낚시를 하다 보면은 여성 분들이 고기를 더 잘잡고 어린에들이 대어를 잘 잡으니까요 신기하게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