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겨울 우연히 가게 손님에 의해 구산면 호래기 가 있다는 것을 알고

밤마다 원전 구복 쪽으로 다니며,

호래기 바늘 연구를 하였습니다.

그이후  2005-2-12 실용신안 등록 출원이 완료 되었습니다.

실용신안 등록하는 비용이 백만원 정도 들어간것 갔네요.ㅜㅜ;;

제가 따로 태클을 거는것은 아니라는 것은 이해 하시고,

다른 낚시점에서 만들어 파는것도 이해를 합니다.

어려운 시절에 다들 먹고 살려면 이거라도 만들어 손님을 모아야 되기에

다만 동낚인 여러분께 이글을 올리는 것은

지나간 일이지만 여러분도 알고 계시라는 뜻으로 올립니다.

물론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1-03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