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동낚에 고수님도 많으신데 주제넘게 몇자 적어볼까합니다

동낚에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딸들대리고 항상 방파제만 다니고있습니다

1년중에 11월부터 12월초까지 호래기낚시를하고 나뭐지는 전부 감시만 잡으로 방파제를 이잡듯이

뒤지고다닙니다

흘림낚시

1.봄과 겨울은 저수온기입니다 감시입질이 그만큼 예민합니다

그러니 채비역시도 예민하게 할필요가있다고 봅니다 저같은경우는 막대찌를 사용을 잘하는데 찌탑만  수면에 나올정도로 만들어 낚시를합니다  겨울이나 봄같은 경우는 입질이 머금는 입질형태가 많이 들어옵니다  캐미나 전자캐미가 수면에 살짝들어가면 입질입니다 물론 밑걸림도 비슷한 형태이긴합니다  동낚회원님들은 구분을 하실거라 봅니다^^ 이시기에는 고기가 이물감이 있어면 바로 댓아버립니다

2번째는 목줄입니다  저같은 경우 봄과 겨울은 기존 수심보다 1~2미터정도 더주고 낚시를합니다 보통 여기저기보면 바닦에서 30정도에서 50센티가 가장좋다고 나올겁니다 물론 가을은 그렇게 낚시를합니다 여름은 1미터까지 올리고도 하는분들도 있고요

그런데 저수온기에는 철저히 바닦을 끌고 낚시를 하는게 재생각에는 유리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래하면 여글림이나 바늘 손실이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낚시가면 보통 10개에서 30개까지 바늘을 해먹고 옵니다 감시낚시에서 밑걸림을 겁네면 감시 얼굴을 보시기 어려울겁니다

3번째는 몰이 많은곳 과 수중여가 복잡한곳입니다

감시낚시를 조금하셨다는분들은 수중여를 찾는것은 어려운일이 않일겁니다  수중여 주변에 고기가 있는것은 당연한 말이니 ㅠㅠ

겨울과 봄은 몰주변을 집중 공약하는것도 아주 좋습니다 물론 고기를 걸고 몰에 걸려 터지는 경우도 종종있지만 그래도 입질을 받을 확률이 높기때문입니다

4번째는 미끼입니다 물론 잡어가 없다 과정하에는 크릴이 최고라 생각을합니다 그런데 바다에 가보면 온갓잡어가 바다를 뒤덮고있습니다 작년에는 유난히 학꽁치가 많았고 재작년은 청어가 많았습니다 물론 일일이 다 적지는 못해도 그럴때 대체미끼 가 꼭 필요 합니다 저는 겨울에는 지방혼무시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봄에는 그때그때 틀립니다

틀린이유는 고기를잡아오면 다음에 또 갈곳은 감시 내장을 뒤저 봅니다 그럼 이놈이 뭘 많이 먹었나 나올겁니다 그럼 다음에  그곳에 가면 꼭 그 미끼는 챙겨 갑니다

선상처박기

물론 각자에 노하우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땜마에서 처박기를 해도 흘림과 같이 생각을 합니다

생자리에가면 일단 여부터 찾습니다 보통 재가 4대를 편성을 하는데 1대는 40미터 원투 1대는 30미터 1대는 20미터 1대는 10미터 이래 편성을 합니다  그러다 입질이 오면 잡아내고 다시 그자리에 던저봅니다 다시 입질이 없어면 조금씩 끌어봅니다 천천히 대략 끌어보면 밑걸림이 생기면 \끌은 길이를 생각 하고 뺀 거리만큼 던저 그자리에 던저 넣습니다 그기서 입질이 오면 3대는 무조건 그 주위에 집중적으로 던집니다   1대는 또 딴여를 찾고요 4대를 다 던지면 내채비에 엉킬수있어 그렇게 합니다

아무턴 주재넘게 이렇게 몇자 적어 봤습니다

언제나 즐낚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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