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많이들 하시는 방법입니다..

 

 

보통 활성도가 좋아 떠서 물때는

 2011-11-24 17.41.29.jpg

 

슷테+전자알캐미+1.5호 s에기(쉘로우타입=침강속도 m당 15~18초)가 잘 통하고요..

이채비는 상층뿐만 아니라 중층이하까지 함께 공략할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때 전자알캐미의 역활은 시인성및 입질의 유무를 파악하기위함입니다..

 

 

 

상층부에서 별다른 반응이 없을때는 바로 바닥층을 공략합니다

다운샷채비이지요

 2011-12-12 15.03.36.jpg

 

 

슷테+전자알캐미+슷테+싱커(=버림봉돌)로 이뤄지며

밑걸림을 대비해서 싱커(버림봉돌)위에 가는 라인을 직결해서 사용하시면 도움됩니다

가끔,싱커나 버림봉돌이 제역활을 못할때 싱커윗쪽만 떨어져 채비손실을 줄일수가 있거든요..

그리고,다운샷채비에 전자알캐미는 달아도 그만 안달아도 그만입니다..

저는 내채비가 원하는 지점으로 투척이 되는지 유무를 파악하기 위함이지

다른 역활은 없는것 같더군요

 

이상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모두 추운날 즐낚하시고 쌍걸이(^^) 많이 하시길 ㅎㅎ 

 2011-12-01 21.13.29.jpg

 

profile

다른 낚시는 다접고

무늬랑 호래기만 잡으러 댕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