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 나만의 조법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18 좀 더 확률 높은 갈치 낚시 채비 24 3 file
개굴아빠
12458   2005-09-04
 
117 학공치 남보다 두배 더 잡는 방법 16
울산맨
5227   2005-09-12
동낚인 여러분~~~! 이곳 울산권은 예로부터 학공치 자원이 풍부하여 나름대로 체포법이 발달(?)한 편입니다. 아시다시피 큰고기가 아니다 보니 입질이 예민할 때 입질파악이 어렵습니다. 또한 작은 바늘과 미끼를 사용해야만 바늘털이에 ...  
116 가을부터 나만의 밑밥 11
장호
3715   2005-09-16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워낙 멀고 먼 곳에 있기에 현지에서 연락을 주시면 일도 그렇고 잠도 그렇고... 좀 거시기 합니다. 그러다 물때까지 딱 맞아 떨어지고 날씨에 파도까지 도와주면 미칩니다. 먼곳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좋으것 중 하...  
115 동해안의 낚시특징과 채비(감성돔 낚시) 13
화백
7634   2005-09-19
*짧으나마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로 이글을 올리기에, 선배조사님들의 이해를 먼저 구합니다. 1: 먼저 동해안의 낚시를 하기전, 바다상황과 조류등 특징을 짚어 봅니다. 가장먼저 염두에 두셔야할건, 수심이 얉고 물색이 너무 맑다...  
114 갈치! 난 이렇게 잡았다 11
접치자
5007   2005-09-22
칼치낚시 이렇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인낚에서 눈팅만하다.우연히 어떤낚시인이 던져놓은 미끼에 낚여(??) 동낚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네요 ..^^ 마산에서 김해장유로 이사한지 일년반정되 었지만 원전 심리별장 구복이 제가 주로다...  
113 멸치 액젖과 밑밥의 만남 10
오리지날감시
3632   2005-09-25
전 감시 잡으러 갈때 한번씩 이방법 씁니다.... 밑밥을 개어서 낚시포인트에 가면 녹지 않거나 잘 석이지 않아 바닷물을 부어 쓰곤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철에서 금새 물이 증발되어 밑밥에 물을 조금 많이 넣어주곤헸었는 데 어느...  
112 경질대와 연질대의 차이점 9
거제골초
5689   2005-09-25
낚시를 해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장대와 릴대를 모두 연질대로 사용합니다. 경질대는 입질이 약을때 입질파악도 더딜뿐더러 고기가 이물감을 느껴 뱉어버리는 결과를 낳기 쉽습니다. 연질대는 챔질 타이밍을 약간 놓치더라도 자동...  
111 카고 낚시방법 13 file
오리지날감시
15040   2005-09-26
 
110 구복감시 잡는법 17
똘이아빠
4921   2005-09-27
전마선 타고 흘림낚시를 많이 하시는데 주위분들 보시면 한두마리 조황에 그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 나름데로 정리한 바를 올려봅니다. 채비는 5b에서 1호를사용합니다. 특별히 물색이 탁하던지 낚시인들이 없는 날이 아니면 양식장 상층...  
109 잡어 낚시 (민물 중층채비) 3 2
장 호
4149   2005-09-29
남해에서는 민장대 맥낚시가 기본인지라 초릿대 감각은 다른 바다에 사시는 분들보다 감각이 탁월하실 줄 압니다. 하지만 찌 감각은 바다에 계신 분들 보다 내륙에서 붕어낚시에 조예?가 깊은 ㅎㅎ 저 같은 사람이 예민할 것 같네요. 일단...  
108 칼치! 난 이렇게 잡았다 (낮칼치편) 10
접치자
4865   2005-10-14
반갑습니다. 심리 별장3번 양식장포인트로 4번 탐사한 후 허접하지만 나름대로 터득한 방법을 공개(?)할까합니다. 사실 칼치는 밤낚시에 조황이 좋다는 조사님들이 많은것같습니다만 요즘은(10월경) 밤낚시보다 낮에 낚는 칼치가 조황면이...  
107 &굵은 목줄이 없을 때 대물 낚아내는 방법♣♣ 1
금바늘
3327   2005-11-20
☞&가을철 초겨울 갯바위 낚시를 하다보면 미처 다양한 호수의 목줄을 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 갑작스런 대물의 기습을 받아, 계속 입질을 받으면서도 걸면 터지는 황당한상황을 경험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대부분 터질 줄 뻔히 알면서...  
106 &미끼 없을 때의 낚시법♣♣ 9
금바늘
4935   2005-11-20
☞&한번쯤은 미끼를 준비하지 못했거나,갑작스런 파도에 미끼가 쓸려가 낚시를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가까운곳에 낚시점이나 옆 조사님한테 빌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다행인가 그렇지 못할 경우가 있습다 하루 시간을 내어 온 낚시 ...  
105 &복어 퇴치법♣♣ 15
금바늘
5189   2005-11-21
☞&사시사철! 포인트 불문! 언제 어디서라도 낚시꾼 맞을 준비를 완료하고 있는 잡어중의 잡어가 복어입다. 복어의 극성만큼 낚시꾼을 짜증나게 하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미끼를 따라 내려가면서 따먹는 건 그렇다 쳐도 바늘까지 뚝딱 끊...  
104 &바늘♣♣ 7
금바늘
3576   2005-11-23
☞&바늘은 찌와 함께 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필수 소품입니다 낚시를 하다보면은 어떤 찌를 쓰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찌 바늘을쓰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찌는 선택의 폭이 매우커서 조과 차이가 당연히 나지만 어떤 바늘을 쓰느냐는 것...  
103 &갈치에 대하여♣♣ 8
금바늘
3700   2005-11-27
☞&갈치는 무리를 지어 갯바위 방파제 가까이 들어 왔다가 먼 바다로 가 버리는 회유성 어종입니다.보통 여름 가을 까지 밤낚시에 올라오는경우가 많고 시즌(계절)도 잛습니다. 10년 전에 일 마치고 짬을 이용하여 진해 방파제에 뽈...  
102 장구 호래기 낚시담 11
계절따라
3424   2005-11-29
먼저 이 글을 쓴 목적은 호래기에 대해 많이 알아서가 아니라 호래기 낚시에 많은 경험은 없지만 장구에서 제가 낚시한 방법을 공유하여 동낚인 상호간의 정보교류 및 전달 차원이며, 혹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 주시...  
101 &마산 구산면에 호래기 등장♣♣ 3
금바늘
4056   2005-12-01
"포인트 피싱 월드,,에서 요약 간추려서 글 빌려 올려 드립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마산앞바다 호래기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구산면 일대 방파제와 곳곳에서 호래기가 마릿수로 올라오고 있으며, 조황이 알려지면서 하루가 다르게 찾는 사...  
100 &미끼 보관법♣♣ 5
금바늘
8331   2005-12-09
☞&참갯지렁이 관리 요령 낚시를 하다 보면 의외로 갯지렁이를 관리하지 못해 쩔쩔매는 낚시인들을 보게 된다. 이것은 갯지렁이 관리 요령에 대한 상식이 널리 보급되지 못한데 기인할 것이다. 지금부터 갯지렁이 관리 요령을 정리해 보기...  
99 &망상어 요리에 대하여♣♣ 10
금바늘
6524   2005-12-10
☞&동낚인 사랑방에 가르처 주세요에 보니 "망상어 먹을수 있나요,,글 올립니다. 낚시를 하다 보면 따라다니고 극성을 부리는게 망상어 입니다. 대상어종 그날 잡히지 않으면 한 30분만 잡으면 망상어 횟거리는 잡을수 있을거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