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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호래기 낚시를다니면서
위 수중집어등을 많이 애용하였습니다.

 

어느날 집어등이 자꾸 물이쓰며들어
중간의 오링고무가 품질이나빠 물이들어오는갑다.... 싶어서
서면 뒷골목 부속가게에가서 오링을 구해와 다갈았습니다...


그런데 그 오링고무가 아니라 자체불이켜지는 윗부분이 실금처럼
깨여진것을 찾아내였습니다.

 

보통 불빛으로는 찾아내기가 어중간하여 LED써치등을 켜놓고 살펴보았습니다
연두색은 붉은색보담 더 찾기가 어렵습니다.

 

호래기입질처럼 스물스물 가라앉는 상황을 보고
얼마나 헛챔질을 했던지.ㅋㅋㅋㅋ

현장에서 그렇게 낚시망쳐버리지 마시고 미리 찾아서 본드로 땐빵하십시요
몇번 바꾸어왔지만 그놈이그놈이라 고쳐쓰기로 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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