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10일 저녁 아는형이랑
저녁7시30분쯤 도선 예약 하여 실리섬에 뽈락 탐색차
갔습니다.
방파제 내항과 외항 끝쪽에서해보고 입질이 없어
외항 안쪽으로 걸어 들어 가면서 2시간 정도 했으나
노래미 1마리와
이상한 고기(똥구?)
3마리 입질 하고 선장님 전화하여
철수 햇습니다.
선장님이 요즘은 뽈락 하는 사람은 없고 도다리만
낮에 조금 된다고 하네요
나오면서 용호 방파제 가봤으나 입질한번 하고 1시간 동안
삽질만 하다왔네요
볼락 구경하고 싶어요
가시는 분들 연락 한번 주세요
뽈이 너무 보고싶네요
조황이 조금 늦었네요
그럼 즐낚 하세요
이 게시물을